아저씨. 생활비도 안 주고 멋대로 실컷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았으면서 뭐가 그렇게 당당해요? 집담보 대출해달래서 빚 갚은 적도 았다면서요? 거기에다 사업자금까지 받았어야 했나요? 말하는 거보면 너무 철딱서니 없어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그런 말하기 전에 '내가 사업한답시고 다니며 생활비도 제대로 못 줬는데 시부모까지 모시고 살아줘 평생 갚아도 못 갚을 정도로 고맙다, 사업자금까지 지원받진 않았지만 앞으론 버는 족족 다 바치고 좀 여유생겼다고 요트사네하며 철없는 짓 안 하겠다'해야 하는 거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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