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범쉥이님의 활동
총 39 개
공산주의자 마인드.
너랑 나랑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
고로 조금이라도 많이 가진 ㅅㅋ들은 전부 죽이고 전부 빼앗아 평등하게 먹고 살아야 한다.
댓글 꼬라지가 딱 그 수준인데?
노홍철이 지 재능으로 먹고살든 못먹고살든 그건 노홍철 개인의 문제인데,
굳이 기어들어와서 저딴 댓글 쓰는 이유가 뭐냐.
진짜 불편러 ㅅㅋ들이 제일 문제여.
정치랑 똑같네. 증거가 다 있는데도,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하고 홍위병마냥 설치고 돌아다니는 꼴이 딱 팬덤정치여.
백종원 탓하는 인간들, 이해가 안되네. 프랜차이즈가 뭔지도 모르면서. 막말로 백종원 브랜드에 편승해서 돈 벌려고 프랜차이즈 가입한 거 아니냐. 백종원은 프랜차이즈점별로 맛의 간극을 좁히려고 레시피라던가 소스 등을 최대한 저렴하게 공급하는데, 이것들은 손 안대고 코 푸려고 연설하고 자빠졌네. 공정위에서도 이딴 말도 안되는 떼쓰기를 받아들여 백종원 제재하지? 앞으로 이 나라에 프랜차이즈 다 없어진다. 어느 미친 놈이 프랜차이즈 열어 자비를 들여 개고생하고 소송당해 돈 물어주겠냐. 사업 접으라는 거지. 그렇게 한국은 프랜차이즈라는 기업의 한 형태가 사라지는 거야.
진짜 정신없는 인간들이네. 느그들 집들 좀 관광하러 방문해도 되지?
응? 손석희 하면 같이 뉴스 진행하던 아나운서와 같이 자동차에서 시간을 보냈었다는 것만 기억나는데?
민빠들 신념이 좀 과하네.
역시 상대방 말을 들어봐야 한다니까. 그동안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선동만 쳐 해댄 언론사, 특히 젭티비씨 사건반장 폐지해라. 강형욱도 지혜롭게 잘했다. 언론에 말해봤자 제멋대로 왜곡해서 논란을 더 키웠을텐데, 유튜브 채널로 논리정연하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네.
노래는 모르지만, 이번에 콘서트 장소로 쓰는 구장 잔디 보호를 위해 좌석을 포기한 것 보고 호감 갔다.
심은우는 지난해 7월 A씨를 상대로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고 경찰은 8개월 여의 수사 끝에 학폭 피해자였던 A씨에게 무혐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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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걸 또 별도로 역고소하기에도 시간과 돈이 드니, 이래저래 힘드네.
민희진이 재판 져서 나락 가도 응원해주는 여초들 많아서 외롭진 않겠다. 남초는 정신 차렸던데, 여초는 아직도 그러네. 민희진이 대기업 대 소상공인, 남성 대 여성, 쪼잔남 대 쿨녀 등 여러 층위에서 갈라치기로 호소하려고 판을 제대로 짰구만. 근데 민희진 측이 남겼던 모든 자료는 이미 경영권 탈취의 빼박 증거라, 민희진이 패소한다. 민희진에게 남은건 패소와 함께 소송비용 지불이랑 지지해주는 팬들 정도? 뉴진스도 계약기간 다 채우던지 위약금 물고 나가던지 둘 중 하나라, 사실상 민희진에게 붙고 싶어도 못붙어. 뉴진스도 줄 잘못 서면 피프티피프티 꼴난다. 잊지 말아라. 투자자는 방시혁이지, 민희진이 아니야. 민희진이 하도 떼를 쓰니까 민희진에게 뉴진스라는 그룹을 만들 수 있도록 전권을 준 것도 방시혁이야. 멤버를 마음대로 고르게 해줘, 숙소도 좋은 곳으로 잡아줘, 그게 다 방시혁이 투자한 건데, 민희진은 그걸 지가 한 것으로 선동했더만. 다시 말하지만 민희진은 방시혁이 고용한 관리자일 뿐이란다. 제발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하렴. 정말 안타까워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