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범쉥이님의 활동
총 46 개
높은 금액을 제시하는 임차인이 나와서 그런건 아니고?
그렇지 않더라도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파는 것도 개인의 자유, 사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강제로 매매할 수는 없다.
사는 사람, 파는 사람 중에 하나라도 계약이 마음에 안들면 파기할 수 있는게 자유시장경제체제야.
그럼 앞으로 저런 장면은 어떤 인종, 어떤 성별,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쓰지 말아야겠네. 인종차별, 성차별, 종교차별이니까. 그게 맞는 건가?
어디 하나 안썩은 곳이 없네. 공무원은 안엮였을까.
니가 유명해지기 전에 사과하고 다녔으면 진정성이 인정될 텐데,
유명해지고 나서 사과하고 돌__니는 거라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아.
이걸 두고
사후 약방문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고 한단다.
일반인들의 시선은 이미 차가워졌지만,
그래도 네 팬클럽을 위해서 애는 쓰네.
평생 안고 살아라.
니가 뿌린 씨니까 니가 거둬야지.
그냥 인터넷으로 구입해 준비해서 가야겠네~
맛있으면 간다. 다만, 맛이 있다는 보장이 있을 때 가는 거고, 그래서 백종원 네임밸류 믿고 갔는데 맛이 없으면 그 가게는 물론이고 백종원까지 욕하지. 사람들은 처음 가서 먹을 음식점조차도 확실한 보장을 받고 싶어 해. 돈을 한푼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거지. 이번 기회에 백종원이 각각의 가게에 대해 언급해서 보증해줬으면 좋겠네. 백종원이 어플 하나 파서 백종원 인증 가게를 등록시켜라. 물론 인증 날짜를 명시하고. 꾸준히 인증을 받았다는 증거가 있어야지. 원래 이런 건 지자체에서 해야 되는데, 워낙 신뢰가 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