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범쉥이님의 활동
총 54 개
민빠들 신념이 좀 과하네.
역시 상대방 말을 들어봐야 한다니까. 그동안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선동만 쳐 해댄 언론사, 특히 젭티비씨 사건반장 폐지해라. 강형욱도 지혜롭게 잘했다. 언론에 말해봤자 제멋대로 왜곡해서 논란을 더 키웠을텐데, 유튜브 채널로 논리정연하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네.
노래는 모르지만, 이번에 콘서트 장소로 쓰는 구장 잔디 보호를 위해 좌석을 포기한 것 보고 호감 갔다.
심은우는 지난해 7월 A씨를 상대로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고 경찰은 8개월 여의 수사 끝에 학폭 피해자였던 A씨에게 무혐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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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걸 또 별도로 역고소하기에도 시간과 돈이 드니, 이래저래 힘드네.
민희진이 재판 져서 나락 가도 응원해주는 여초들 많아서 외롭진 않겠다. 남초는 정신 차렸던데, 여초는 아직도 그러네. 민희진이 대기업 대 소상공인, 남성 대 여성, 쪼잔남 대 쿨녀 등 여러 층위에서 갈라치기로 호소하려고 판을 제대로 짰구만. 근데 민희진 측이 남겼던 모든 자료는 이미 경영권 탈취의 빼박 증거라, 민희진이 패소한다. 민희진에게 남은건 패소와 함께 소송비용 지불이랑 지지해주는 팬들 정도? 뉴진스도 계약기간 다 채우던지 위약금 물고 나가던지 둘 중 하나라, 사실상 민희진에게 붙고 싶어도 못붙어. 뉴진스도 줄 잘못 서면 피프티피프티 꼴난다. 잊지 말아라. 투자자는 방시혁이지, 민희진이 아니야. 민희진이 하도 떼를 쓰니까 민희진에게 뉴진스라는 그룹을 만들 수 있도록 전권을 준 것도 방시혁이야. 멤버를 마음대로 고르게 해줘, 숙소도 좋은 곳으로 잡아줘, 그게 다 방시혁이 투자한 건데, 민희진은 그걸 지가 한 것으로 선동했더만. 다시 말하지만 민희진은 방시혁이 고용한 관리자일 뿐이란다. 제발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하렴. 정말 안타까워서 그래.
민희진씨가 이미지 메이킹을 잘하네ㅋㅋㅋ 근데 탈취하려는 내부정보가 다 나왔는데도 민희진을 지지하는 분들을 보면, 확실히 우리나라는 갬성민국이야. 감성터치를 잘해서 일단 세뇌만 되면 다 바치는 분들이라니까.
헉 성이 이씨고 이름이 루마였어?
예명인 줄 알았는데.
인간들이 이상하네. 그럼 2월 29일, 3월 2일에 올리면 괜찮냐? 6.25 때는 평양냉면 안먹고 마라탕 안먹을거야? 그때는 중국산 구입안할 거야? 진짜 어이가 없네.
개딸들은 아수라나 비판하세요. 왜 그딴 영화를 만들어 이재명이 모방하게 했는지 말이에요.
저게 저 배우의 일반적인 모습이었겠지. 그래서 자연스럽게 피우고 있는 거고. 그리고 아마도 대부분의 배우들이 저러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