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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범쉥이25.01.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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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yLsTq2125.01.03 08:39
베플혼자 키우고 싶어서 낳은게 아니라 애가 생기니까 지울 수 없었겠지 결혼여부랑 상관없이 생긴 애를 단호하게 지울 수 없어서 스스로 미혼모가 되기를 선택하는 여자들이 없지 않아.. 남이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PulOJhd1125.01.03 08:35
베플혼자 키우고 자시고 뱃속에 생명이 생기면 지키고 싶어져요 초음파로 심장소리만 들어도 모성애가 생겨요
viGsyyi3825.01.03 08:47
베플내 애기인데 낳든 말든 남들 이해가 왜 필요함 ㅋㅋ 오지랖은
VppZhZt7925.01.04 08:27
30 중반에 생긴 애라면 나같아도 낳을 것 같음.
qBWkAwwi7125.01.04 06:46
상식과 다르면 지탄받아야하나? 싸물어라
후흐하25.01.03 18:12
아니 내 애 내가 낳는다는데 당신 이해가 왜 필요함? 보태준 거 있나? 그럼 썸타다 생긴 애니까 여타 사회가 말하는 혼인신고 문서 위 남편과 이 남편이 함께 사는 가족이 되어 아빠가 되어주진 못하니까 낙태를 꼭 했어야 한다는 말인가? 피임 안 한 건 두 사람 모두 잘 못이지만 그 결과 생긴 아이에 대해서 낳아서 기르는 걸로 책임진다는데 먼 상관- 아주 오지랖도 __이네.
하호25.01.03 17:04
생명존중....이 기본이 되었겠지... 소중한 생명을 어떻게 버리겠어
uTfsWkK5525.01.03 16:50
연애하다보면 좋아서 만났어도 그사람이 쓰레기같은 사람일수도 있는건데?그때당시엔 사랑해서 애기가 생겼는데 서로 안맞아서 헤어질수있는거잖아?? 애기가 있으면 배우자가 쓰레기여도 이혼안하고 같이 살아야하나???
kpIeWdj1025.01.03 15:28
뱃속에 품은지 좀 되어서 지울수 없었을거야. 심장뛰고 눈코입 팔다리 다 보이는데. 내 뱃속에 아기를 사지를 찢어 청소기로 흡입해서 뺄수 있는 사람이 될수 없던거지. 남의 이해는 필요 없을거 같아
eQouSMmp8325.01.03 14:51
니깟거의 상식 알바노
Dodopa25.01.03 14:43
개인의 인생을 당신에게 이해받아야하나? 뭐 신? 대통령? 그런존재더라도 개인인생은 개인꺼고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왜 시비거는거죠?
aman11625.01.03 13:26
문가비가 20대도 아니고 30중반을 지나가는데 생긴 아기를 낙태하면 평생 아이 못낳을수도 있음. 아기 낳는건 때가 있는거라서 그 시기를 지나면 애없이 평생 살게 될수도 있는거임. 그러니 이미 생긴 아기를 지우지 못했겠지. 30중반,후반에 유산 두번 하고 힘들게 애둘 낳아서 키우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함. 남들이 뭐라 할 일이 아님. 내 인생이 달린 결정이니까.
25.01.03 13:23
내친구는 사귀던 남친애를 가지게됐는데 병원에서 지금 안낳고 낙태하면 다음임신힘들수 있단얘기들음 남친이 폭력쓰는애라 지우고싶었는데 못낳는다니 선택의여지가없어서 낳고 남자한테 양육비 안줘도되는대신 친구가 키운다는조건으로 합의함
foMGQgu3125.01.03 13:07
뱃속에 생명지우는게 무슨 파일 휴지통에넣는거처럼 쉬운지아는사람들이 있네 어휴
IZqLba7025.01.03 12:58
한 생명을 책임져야지 그럼
NfYemej9425.01.03 11:37
머저리새끼들이 낙태를 __ 쉽게 보고 있어.
답답아25.01.03 10:56
아이가 계획없이 생겼다 해도 100프로 다 지울수 있는 상황이 아님. 마음이 약해서 못지웠을 수도 있고 병원 진단받았더니 이번에 낙태하면 불임될 확률이 높다하여 못지울 수도 있음. 후자 같은 경우 평생 아이 가질 생각 없는 경우 아니면 낙태를 선택하기 쉽지 않음.
piJYzus2425.01.03 10:46
사정이 뭐가됐든 본인한테 그게 더 이득이니까 그랬겠지. 인간의 본성임.
SpcbEbSA3925.01.03 10:32
정우성이 아이 싫다고 해도 문가비는 자기 자식인데 죽이기 쉬운가? 왜 이해가 안간다는거지? 문가비 36이라 중절했다가 불임될수도 있는건데
yvIpgBK6625.01.03 09:57
책임지고 낳은 소중한생명인데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고봄요
TsZbnOV2225.01.03 09:37
문가비 그릇이 큰가보지 뭐.. 그릇이 다른데 어찌 이해히겠어
Grnt25.01.03 09:14
뭘 그럼 내새끼를 실수라고 부를까?
Foryou25.01.03 08:51
“(정우성과)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이래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좋은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의 마지막 날까지도 만남은 이어졌다”, “과분한 선물처럼 찾아와 준 아이를 만나기로 한 것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 교제한 사이 맞고 아이도 둘의 합의하에 출산하기로 결정한거라고 문가비가 밝혔는데요.
viGsyyi3825.01.03 08:47
내 애기인데 낳든 말든 남들 이해가 왜 필요함 ㅋㅋ 오지랖은
cqMjzeLR8125.01.03 08:40
그러니까요 근데 낳을 결심을 했다면 아이에게 상처가될 일을 왜? 하는걸까요? 공개적으로 나서서 ㅠ
푸른꽃25.01.03 08:39
애기아빠가 사랑했다는걸 부정하는데 뭘 어쩔까요?
xOyLsTq2125.01.03 08:39
혼자 키우고 싶어서 낳은게 아니라 애가 생기니까 지울 수 없었겠지 결혼여부랑 상관없이 생긴 애를 단호하게 지울 수 없어서 스스로 미혼모가 되기를 선택하는 여자들이 없지 않아.. 남이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PulOJhd1125.01.03 08:35
혼자 키우고 자시고 뱃속에 생명이 생기면 지키고 싶어져요 초음파로 심장소리만 들어도 모성애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