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you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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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논란이 계산이었다? 그렇다면 오산을 하셨네요. 계산이던 아니던 오겜2에서 튀고 어색하다는 것은 오겜2와 맞지 않다는 겁니다. 아무리 모나고 부족한 캐릭터라고 해도 흐름에 누가 되지 않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가야하는데... 그것 자체가 되지 않으니까요.
고려거란전쟁 원정왕후 때도 어색한 표정과 발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떨어뜨렸는데... 이번에 또... 중전에게 달려와 따지며 도발하는데 역시... 또.... 특유의 어색하게 표정을 찡그리며...ㅠㅠ... 그런데도 꾸준히 사극 나오는게 신기함.
"정우성의 해명 이후 해당 이슈는 잠잠해지는 듯했다. 하지만 이달 28일 문가비가 다시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요? 기자님도 중립적인 입장이 아닌 정우성 쪽의 편에서 기사를 쓰셨네요. 청룡영화제 이후에, 많은 기자들이 "오래된 연인과 헤어졌을 때 잠시 만났다, 연인 사이는 아니었다. 정우성은 결혼의사가 없었다. 문가비의 임신에 대해 오래된 연인이 알고 있었다" 등으로 정우성을 변호해주는 듯한 보도와 방송들이 계속 나왔잖아요. 그러면서 "원나잇으로 인해 생긴 아이. 왜 사후피임약 복용이나 유산 안했냐. 정우성 잡으려고 임신공격한 문가비"라면서 댓글까지 달리니까 문가비가 다시 밝힌거죠.
끝까지 아이는 책임지겠다면서 저런 언플 계속 하다니... 소속사에서 언론사에 공문 보내서 "아이와 그를 양육할 문가비씨를 위해서 관련 내용은 더이상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협조를 요청해야죠.... 계속 "문가비를 사랑하지 않았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였다." 등등의 자기 변명하느라 이 건이 반복적으로 다뤄지는건, 아이와 문가비씨에게 계속 상처를 주고 공식적인 낙인을 찍는 겁니다. "애정도 없이 본능에 이끌려 생각지도 않게 태어난 반갑지도 않은 아이"로!...
이런 언플 계속하면 문가비씨가 아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를 아이와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겠어요? 다른 엄마들과 아이들이 매번 수군거릴텐데... 그럼 그걸 듣는 문가비씨와 아이는요... 끊임없이 계속 상처받게 될 겁니다.
단지 현여친과 잠시 헤어졌을 때, 사랑없이 만나서 즐기다가 아이가 생겼지만, 아이는 책임지겠디 강조하려고 이런 언플 좀 그만하세요. 단순히 즐기고자 하는 마음에 문가비씨른 만났으면 피임 부작용 없는 콘@을 당신이 사용했어야죠. 갑작스러운 관계였으니 문가비씨가 평소에 꾸준히 복용 중이 아니였다면, 일반 피임약 먹어도 소용없고, 부작용 심한 사후피임약 먹는 것보다 콘@이 피임을 위해서 훨씬 안전하고 확실했을텐데...
제발 더이상 언론에 오르내리지 않게 하세요. 그게 제일 먼저 아빠로 해야 할 행동입니다.
저렇게 방송하고선... 그 별장 매각하려는게 아닐지... 연예인들이 갑자기 집 공개하는 사람들 중 매물로 내놓으려 일부러 공개한 케이스들이 있으니...
처음 이현주 왕따 사건으로 이나은이 뭇매를 맞고 팀까지 해체될 때는 침묵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이나은이 드라마 조면이나 카메오, 곽튜브 통해 다시 활동 시작하고, 이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니까 이제서야 진실을 뱕히는 양~ 입을 연다며 인터뷰를 하며 진실을 밝힌다까??
더구나 그렇게 오래 동거동락한 스탭들이라면서... 이나은이 억울한 누명을 벗도록~ 팀이 해체되지 않을 수 있도록~ 그 당시에 바로 얘기하는게 당연했을텐데.... 그 때는 침묵하고 그냥 바라만 보던 사람들이???
신뢰성이 전혀~ 그 때 당시 뒤에선 미성년자였던 이현주 동생에게까지 고소를 감행했다던 소속사의 말도 안되는 짓거리가 또 다시 떠오르는건 뭘까?
논란이 되는 출연자 보다~ 논란이 되지 않는 출연자들이 더 많은건 왜 생각하지 못할까? 애초부터 방송 나오면 시청자들이 궁금해서 SNS 찾아볼거라는거 뻔하고~ 인연이 있었던 지인들도 말 얹을것도 뻔하다는걸~ 알면서 출연 신청한건데... 그리고 출연 중 자신의 언행이 평가받을게 당연한 것도 알았을텐데... 그런 논란을 제작진이 책임지고 케어해줘야한다는 주장임? 그렇다면 출연자들이 유명세 얻어 인플루언서 되고 협찬받고 하는 등의 이익이 생기면 제작진에게도 그 이득 나눠주나?
자신에게 득이 아니라 실이 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출연 결정했으니, 비공개도 아닌 공개된 TV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자신이 한 언행이 타인에게 평가받는 건 출연자들이 감수해야 할 부분!!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과거가 있다면 스스로 출연을 피했어야지~ 자기가 살아온 삶은 자신이 제일 잘 알텐데...
단, 오해와 논란을 일으킬 수 있도뢰 악마의 편집은 하지 말아야 하는 건, 제작진이 반드시 지켜줘야 하는 부분. 제작진의 잘못된 편집으로 인한 논란이 있다면 그건 제작진이 꼭 책임지고 수습해야 함.
저런 사진이랑 멘트를 올리는 전종서나~ 그걸 퍼와서 기사로 쓰는 기자나....
일 안해도 평생 먹고살 돈이 있는데도~~~ 쉼없이 공구팔이!!!
방송 끊긴건, 당신의 거짓말과 주작 논란 때문이지~ 다른 누군가의 탓이 아니죠. 그리고 김치를 파오차이라 지칭한 것 역시 본인이고요. 학력, 재벌 전 남친, 시댁의 재력과 방송 조작설까지 모든 것들이 허위이거나 과장, 혹은 주작이 드러나면서 방송 섭외가 들어오지 않게된 것인데... 누구탓을 하시나요? 또한 방송활동이 없다고 해서 당장 생활비와 끼니를 걱정할만큼 생활이 어러운 사람도 아니고~ 실제로 베트남 등의 해외로 나가서 화려하게 사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지 않았었나요? 라방으로 공구팔이도 계속하고...
둘째 유산은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시청자들이나 타인들에겐 공감도 되지 않고 이마저도 진실이 맞긴 할까~ 의심만 부르는 배부른 투정으로 느껴질 것 같네요. 방송이나 유투브 등에 나오기 보단 그냥 조용히 있는 편이 오히려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