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이 라방에서~ 자신은 찬모하려 간 것 같았다면서~ 음식할만한 조리 도구도 부족한 상태에서도 자신은 음식을 만들어줬는데, 설겆이를 하거나 만드는 것을 옆에서 도와주지도 않았다며 속상해한 이유가 마지막에 그대로 담겨 있던 장면인 듯... 혼자 국 끓이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방에서 밥 먹고 있는... 정숙이 속상해할만 했네...
'나솔사계' 식모 된 10기 정숙 "밥하러 온듯" 예의없는 출연자들에 서운[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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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저기서 정숙외에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이 한두명은 있었더라면 도와주는건 물론이고, 정숙올때까지 기다렸다 같이 먹자고 하는 할 사람은 있었어야함. 진짜 하나같이 인간들이 배려심 없고 모자를수 있는지 놀라웠음.
베플한번 해주니까 당연한것이 되버렷어..인간들아~~증말 너네들 너무하더라....언니가 해주면 그래도 언니드세요`~~한미디 해야지..이기주의자들!!!
다들 너무 했어요. ㅠㅠ 기본적으로 그 더운 날 주방에서 음식하고 있는데..어쩜 자기들끼리 먼저 먹을 수가 있죠? 상차림만 해두고 언니 어서오세요. 같이 드세요. 등등 주방에 가서도 거들고 밥은 같이 먹어야죠. 먼저 먹는 사람들 정말 예의 없네요
밥 먹을때 기다려주는거 되게 사소하고 당연한거지만 부부끼리도 저렇게 행동하면 절대 안됨...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렇게 기본적인거에 배려심이 없으니 다른것들은 얼마나 이기적으로 굴지...안봐도 훤함..
한번 해주니까 당연한것이 되버렷어..인간들아~~증말 너네들 너무하더라....언니가 해주면 그래도 언니드세요`~~한미디 해야지..이기주의자들!!!
저기서 정숙외에 정신 제대로 박힌 인간이 한두명은 있었더라면 도와주는건 물론이고, 정숙올때까지 기다렸다 같이 먹자고 하는 할 사람은 있었어야함. 진짜 하나같이 인간들이 배려심 없고 모자를수 있는지 놀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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