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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3.03 04:19
이 커플 응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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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27 17:57
애들 학원 보내고 기다리고 하는건 엄마들의 일상 아님?? 워킹맘인데도 애들 하교때 픽업하러 가는데, 그 시간이 아이들과 가장 대화가 많은 시간임.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이고 싶은건 매한가지임. 그만 비교하고 비난했으면ㅠㅠ
10 - 오늘의 이슈25.02.26 01:35
거절할 줄 알았다니...ㅠㅠ 사람 무안하게 하는 무례한 하오네요ㅠ
0 - 오늘의 이슈25.02.24 09:44
좀 충격이긴 했음. 첨엔 양다린가? 하다가 억울한 한소희 해명에 그건 아니구나 했는데, 장본인은 침묵하며 간접적으로 양다리라는걸 어필함. 한소희 미치고 펄쩍 뛰는 모습에 혜리는 마음이 어땠을지 궁금하긴 함
110190 - 오늘의 이슈25.02.23 16:44
기자가 뭐라고 썼건 앞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0 - 오늘의 이슈25.02.21 12:46
김혜윤은 외모도 예쁘지만 연기력도 뛰어나서 안 좋아할 수가 없음^^
321 - 오늘의 이슈25.02.21 12:26
아마 다른 패널들은 아시지 않을까... 이혼하고 싶다고 발악하는 저 아내분은 이혼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아이 양육권은 포기 못한다고 하는데, 남편이 그걸 원치 않는다는걸 알기에 볼모로 저러는 것... 그리고 번역일로 먹고 살기 힘듦. 아내도 알텐데... 에르메스 가방을 요구할 정도면 남편의 재력도 짐작이 감
780 - 오늘의 이슈25.02.20 14:15
착한 사람이 견디기 힘든 세상ㅠㅠ 벤츠녀들 음주 운전후 사과 없이 뻔뻔하게 활보하고 다니던데...ㅠ 사과하고 자숙하는 사람에게 너무 가혹했네요ㅠㅠㅠㅠ
530 - 오늘의 이슈25.02.20 10:20
차주영 멋있음. 차가워 보였는데, 의외로 따뜻하심. 유퀴즈 꼭 봐야겠네요^^
60 - 오늘의 이슈25.02.20 10:14
연예인들 이런 기사 보면 심적으로 힘들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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