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
작성한글 197 · 작성댓글 126
소통지수31,195P
게시글지수
11,560P
댓글지수
1,715P
업지수
17,820P
probably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97 개
- 오늘의 이슈25.02.24 09:44
좀 충격이긴 했음. 첨엔 양다린가? 하다가 억울한 한소희 해명에 그건 아니구나 했는데, 장본인은 침묵하며 간접적으로 양다리라는걸 어필함. 한소희 미치고 펄쩍 뛰는 모습에 혜리는 마음이 어땠을지 궁금하긴 함
9013
0 - 오늘의 이슈25.02.23 16:44
기자가 뭐라고 썼건 앞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0 - 오늘의 이슈25.02.21 12:46
김혜윤은 외모도 예쁘지만 연기력도 뛰어나서 안 좋아할 수가 없음^^
321 - 오늘의 이슈25.02.21 12:26
아마 다른 패널들은 아시지 않을까... 이혼하고 싶다고 발악하는 저 아내분은 이혼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아이 양육권은 포기 못한다고 하는데, 남편이 그걸 원치 않는다는걸 알기에 볼모로 저러는 것... 그리고 번역일로 먹고 살기 힘듦. 아내도 알텐데... 에르메스 가방을 요구할 정도면 남편의 재력도 짐작이 감
780 - 오늘의 이슈25.02.20 14:15
착한 사람이 견디기 힘든 세상ㅠㅠ 벤츠녀들 음주 운전후 사과 없이 뻔뻔하게 활보하고 다니던데...ㅠ 사과하고 자숙하는 사람에게 너무 가혹했네요ㅠㅠㅠㅠ
530 - 오늘의 이슈25.02.20 10:20
차주영 멋있음. 차가워 보였는데, 의외로 따뜻하심. 유퀴즈 꼭 봐야겠네요^^
60 - 오늘의 이슈25.02.20 10:14
연예인들 이런 기사 보면 심적으로 힘들듯ㅠㅠ
30 - 오늘의 이슈25.02.18 00:01
마음 아프네요. 저렇게 해맑게 웃을수 있는데, 근래에는 웃는 사진을 본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그 어린 나이에...ㅠㅠ
10 - 오늘의 이슈25.02.17 23:55
그냥...과거 엄마의 자살소동 글 보고나니 안쓰러운 마음만 든다ㅠ 부모가 의지처가 되었으면 좋았을 걸...ㅠㅠ 많이 외로웠구나ㅠㅠ
40 - 오늘의 이슈25.02.17 11:43
아, 귀여워ㅋ 진짜 나댕기기 좋아할만한 발랄함이 느껴진다ㅋ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