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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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4 15:36
저렇게 다들 예쁜척 하느라 정숙이 밥할때 아무도 안 도와줬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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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22 12:13
혜리남편 타이틀로 어그로 끄네
50 - 오늘의 이슈25.01.18 10:59
'남편 단속 잘했어야지...' 라고 했던 것처럼 너도 '신중하게 낳았어야지...' 라는 말 평생 들으며 살아라. 사랑은 이해하지만 일말의 죄책감 없이 남의 속 후벼파진 말았어야지
1310 - 오늘의 이슈25.01.17 11:38
이혼이 답ㅠ
80 - 오늘의 이슈25.01.15 23:04
2500~3500?? 저 의사에겐 적어도 2500이상 견적 예상해야 하는구나ㅠㅠ
60 - 오늘의 이슈25.01.14 06:06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인데...ㅠㅠ 오은영 선생님이 예전에 하신 말씀 생각난다. '그래도 엄마잖아요' 이 집도 관계회복 잘 됐으면ㅠ
42 - 오늘의 이슈25.01.14 05:59
인상도 좋고 성격도 밝아서 충분히 커버됨. 주변에 키 161 지인이 항상 키 작다는 이야기 들었었는데 연구원으로 취직하고 165 여친 만나 결혼에 골인함. 그 지인도 성격이 밝고 호감형이었는데, 여친이 그런 성격을 많이 좋아했었음. 키는 엄마 유전자 영향이 크다고 아이 키도 주변 또래보다 커서 지금은 주변 사람들이 그 친구 이야기 하면 부럽다 함
15111 - 오늘의 이슈25.01.12 22:48
다른건 모르겠고 당시 송혜교가 시댁때문에 이혼하는 것처럼 이야기 했고, 송중기가 가족 건드리면 가만 안있겠다 했던걸로 기억함.
731 - 오늘의 이슈25.01.06 22:34
아프지 마세요, 제발...몸도 마음도...ㅠㅠ
0 - 오늘의 이슈25.01.05 18:40
마음이 예쁜 분이라 어떤 마음으로 노래하셨을지도 짐작이 가네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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