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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4 00:59
에휴ㅠㅠ 남편이 불쌍하다. 입만 열면 남편 흉. 이렇게 남편 훙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안좋다는거 아시는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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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24 00:58
와~ 긁지 않은 복권이네요. 지금처럼 꾸준히 하셔서 미나씨만큼 날씬해 지시길...화이팅^^
1640 - 오늘의 이슈24.12.24 00:49
이지혜 결혼 전에도 서장훈이 결혼하자 한다며 공공연히 떠들고 다녀서 입이 무겁진 않구나 생각했는데, 서지영이랑 다투고 보살 소리 많이 들은것과는 다르게 좀 제멋대로안듯ㅠㅠ
10232 - 오늘의 이슈24.12.23 02:49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ㅠㅠ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 개콘 나왔을 때처럼 할아버지 할머니 되어서도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시길^^
520 - 오늘의 이슈24.12.20 07:35
뭔 ㄱ 소리지??? 아내가 외간 남자랑 벌거벗고 누워만 있었다 해도 이해해줄 건가???
111 - 오늘의 이슈24.12.17 15:30
어느날 남동생이 '와~ 장동민 찐 지니어스였어~'라며 급호감 됐다고 말한적 있는데, 지우도 아빠 닮아 완전 똑똑이예요. 유튜브도 잘보고 있는데, 리틀 장동민 같아서 넘 귀여움^^ 은우도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리틀 젠틀맨이네요. 완전 귀여워요^^
530 - 오늘의 이슈24.12.16 23:21
정재형님도 동참했어요. 엄청 고생하심ㅠ 몸살 안나셨으려나...
320 - 오늘의 이슈24.12.11 01:14
저런게 목사 아들??? 개더러워ㅠ
6812 - 오늘의 이슈24.12.05 23:08
목사 아들 딸에 대한 편견이 자꾸 생김ㅠㅠ
15654 - 오늘의 이슈24.11.29 06:11
불고기 한 점만 달라는데도 지들끼리 먹는다고?? 지들 입에 들어갈 것도 참고 애들을 줘야지ㅠㅠ 뭐냐, 지들 맛있는거 먹으려고 애 낳아 양육수당 챙기는 거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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