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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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1 10:34
가수 길이 ‘무한도전’ 20주년 달력에 불참한 것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23일 길은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취지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올렸다. 이에 한 팬은 “무도 달력 왜 참여 안했어요”라고 물었고, 길은 ‘무한도전’ 방영 당시 나왔던 박명수의 한 장면을 캡처해 대답을 대신했다. 해당 캡처본에는 자막으로 “나도 껴줘!”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두고 길이 ‘무한도전 20주년 달력에 참여하고 싶었던 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상황. 아직 길은 이와 관련 명확한 공식 입장을 밝힌 적은 없다.
0 - 오늘의 이슈25.01.19 18:11
기러기아빠 건강 좀 챙기세요 너무 안좋아보여요ㅠ
110 - 오늘의 이슈25.01.17 12:18
마늘통닭 먹을때가 가장 좋았음
210 - 오늘의 이슈25.01.16 12:30
대단하다 진짜.... 카톡 그 와 충격이었는데
60 - 오늘의 이슈24.12.19 19:36
아 이제 박수홍님 관련 기사는 지치는듯 해도 해도 너무 심함...
1820 - 오늘의 이슈24.12.18 20:21
유재석이 그 오랜시간동안 연예인활동하면서 한번도 보지 못한 원빈 한번 나오자
210 - 오늘의 이슈24.12.17 11:19
bts도 안빼고 가는 군대를 공익나와서까지 빼네ㄷㄷㄷ
30 - 오늘의 이슈24.12.16 23:11
장성규는 논란이 끊임이 없네 조용해질만 하면 또 그러고 조용해질만하면 또 그러고 김민아랑 둘이 참... 최근에 워크맨에서 강아지를 케어 보호하는 일하는중에 스테프들에게 너네는 개만도 못하구나라는 말 을 한걸 보았습니다 우리라는 표현도아닌 너네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시더라구요 평소 그런 우스갯소리 하시면서 장난치는 성격이신건 알겠지만 계속된 이런 경솔한 언어적인 논란은 결국 그런 의도가 아니었더라도 오해가 쌓이고 쌓여서 논란만 키울거 같습니다 옛날 mbc신입사원때부터 패기어린 모습이 좋아서 호감이었고 오랜시간 웃고 응원하면 마치 옆집아는 사람처럼 친근했지만 계속된 말실수는 실망감만 불러일으키네요... 열정과 패기는 사라지고 경솔함과 오만함만 자리잡은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73186 - 오늘의 이슈24.12.11 19:04
정형돈 건강 진짜 안좋아보임ㅠ
431 - 오늘의 이슈24.12.11 14:43
카리나 연애할때는 여기저기서 뭐라 뭐라 해서 이별했는데 윈터 열애설나니까 다 응원하는 아이러니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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