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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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4 23:54
본인이 선택한길인데 왜 그러신건가요.... 마음아프고 힘든거 누가 모르나요? 하지만 결국 신영님이 선택하고 결정한거잖아요ㅠ 그만하세요 이제 진짜 대중들도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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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24 09:23
차려주는게 당연하게 받아들이니 저러지 결혼해도 똑같이 도와주거나 같이 할 생각보다 누가 해주기만을 바랄듯 안해주면 서로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싸우고 돌싱인 이유
250 - 오늘의 이슈25.01.23 14:26
이제 뉴진스 아님
470 - 오늘의 이슈25.01.23 10:21
진짜 말도많고 탈도많은 방송 아직도 하고있는게 신기
30 - 오늘의 이슈25.01.23 08:11
라스 안본지 진짜 오래됐다 연예인들 홍보할려고 나오는 프로
0 - 오늘의 이슈25.01.23 08:10
라스친짜 재미없음 안본지 오래...
110 - 오늘의 이슈25.01.21 10:34
가수 길이 ‘무한도전’ 20주년 달력에 불참한 것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23일 길은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취지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올렸다. 이에 한 팬은 “무도 달력 왜 참여 안했어요”라고 물었고, 길은 ‘무한도전’ 방영 당시 나왔던 박명수의 한 장면을 캡처해 대답을 대신했다. 해당 캡처본에는 자막으로 “나도 껴줘!”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두고 길이 ‘무한도전 20주년 달력에 참여하고 싶었던 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상황. 아직 길은 이와 관련 명확한 공식 입장을 밝힌 적은 없다.
0 - 오늘의 이슈25.01.19 18:11
기러기아빠 건강 좀 챙기세요 너무 안좋아보여요ㅠ
110 - 오늘의 이슈25.01.17 12:18
마늘통닭 먹을때가 가장 좋았음
210 - 오늘의 이슈25.01.16 12:30
대단하다 진짜.... 카톡 그 와 충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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