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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관리 불가" 진태현x박하선, 상상초월한 아내 행동에 '경악' ('이혼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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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8)

오늘의 이슈

LaUVAlb925.01.30 23:40

아.. 정신병원 좀 보내요 제발.. 애들이 불쌍해죽겠다 저런 엄마밑에서 애들이 정상적으로 자라겠냐구요...

오늘의 이슈

Foryou25.01.30 23:56

제발 남이 말을 하면~ 좀 귀기울여 듣고서 질문에 맞는 답 좀 하세요. 계속 동문서답에 억울하다는 말만... 이호선씨가 "남편이 욕을 할 정도로 몰아부쳐서 욕을 하게 만들어 나쁜 사람이 되야만 싸움을 끝낸다"고 아내 성향을 짚어줬는데, 진짜 정확한 듯!!! 왠만한 사람들도 저 아내처럼 남의 얘기는 듣지 않고 계속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타박해대면 결국은 답답한 거 참다가 욕하거나 성내고 말듯. 숙소로 돌아와서도 남편에게 "나 담그려고 나왔냐?"는 말을 계속 반복하며 소리 지르고 반복하던데, 그건 본인이 출연했던 이유인듯... 남편과 시어머니 완전 나쁜 사람 만들려고~~ 그리고 남편 저녁도 굶고 애기들 보는데, 자기 혼자 고기에 비빔면 먹더니만, 낮에는 또 아이들 보는 친정엄마 두고서 자기 혼자 배달음식 시켜서 먹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나 배려심이 전혀 없는 스타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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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weather25.01.31 00:12

애들 유치원이나 학교샘들 미치도록 볶았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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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둥이맘25.01.31 00:47

나도 쌍둥이 키우면서 잠도 잘못자고 신경 곤두서있고 힘든때있었는데 시모한테 숙주x 남편의 유전병을 가지고 죽일듯이 저렇게는 절대 못한다. 친정엄마한테 아이케어 다 맡기던데 뭐가 그리 죽을듯이 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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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25.01.31 02:54

그냥 이혼하는게 쌍둥이들한테 좋을듯 양육권은 아빠가... 아내분은 진심 피해의식에 과대망상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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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Fgyir7525.01.31 04:38

아주 사람 피를 말려 죽이려고 작정한듯. 남편 첨봤을때 팔다리 앙상한거보고 되게 말랐네 싶었는데 보니까 달달 볶여서 15키로나 빠진거였음. 제발 치료받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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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gZvms1025.01.31 03:15

ㅜㅜ비혼조장 방송이 갑자기 많아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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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25.01.31 10:40

후... 이분은 이혼해도 본인이 벌면서 애 키울 생각은 안하고 한부모 지원금으로 먹고 살 생각부터 하시던데 그냥 지금처럼 사세요....... 국민들 세금벌기 힘들어요. 그리고 서비스직 하시는 분들 피곤하게 만들지 마세요. 그분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딸입니다. 본인 쌍둥이 귀한줄은 알면서 왜 남의 자식 귀한줄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