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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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4 12:26
학교에 사회복무요원 있었는데 개판이었음. 출근도 지 맘대로 퇴근도 지 맘대로. 시키는건 아예 안하고 폰질만. 병무청에 말해도 어쩔수없다더라. 개판
2022
2 - 오늘의 이슈24.12.13 21:05
학교 보내지마라. 병원치료하고 검정고시하세요. 부모가 제대로 못 키운 애들 때문에 주변 피해보는거 생각하면.
140 - 오늘의 이슈24.12.13 11:47
자식들 학교나 사회에 피해주지 않게만 기르시길. 그러면 어찌살든 상관없지.
1233 - 오늘의 이슈24.12.13 11:27
저런 부모와 방치된 애들이 학교와서 다른 애들 피해만 주지 말기를
980 - 오늘의 이슈24.12.04 00:36
정형돈인데
5222 - 오늘의 이슈24.11.17 13:23
가을동화로 일본까지 히트쳤으니 그 때 돈 많이 벌었겠지. 전성기 때 딴 짓 안하고 재테크 잘한 결과고. 유퀴즈보니 톱배우라고 기고만장하지 않고 사람 좋아보이던데. 그 모습이 실제 모습이기를!
0 - 오늘의 이슈24.11.14 08:57
올해2월이 아니고 작년2월이겠지. 에휴 기자
221 - 오늘의 이슈24.11.12 12:28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완용 자손들도 죄가 없겠네. 그 돈으로 부귀하게 살고. 나 이렇게 잘 살아요용 사진들 업로드 하는게 옳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 돈으로 혜택받고 살았음. 최소한 죄스러움이라도 나타나야하는데 전혀 그런게 없이 나 잘살아요 하니까 손가락질 받는겁니다. 누구보다 그 아픔을 잘 겪어놓고선.
341 - 오늘의 이슈24.11.08 20:41
아이의 얼굴에 어떠한 기쁨도 안 느껴지는데
8432 - 오늘의 이슈24.11.04 10:00
부모가 저 따위니까 애가 저 따위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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