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VKFgyir75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근데 남자 웃을때 최준닮았고 그닥 안잘생겼던데. 길거리에 잘생긴남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그닥? 유흥업계 출신이라기엔 외모가 그닥 출중하진않네..싶은생각들던데

미디어에 성소수자캐릭터가 계속 노출되는거 거부감든다. 일부게이들은 진짜 자기들과 같은 게이가 아니라 일반남성을 만나고싶어서 트젠이 될 결심도 한다. 그러다가 호르몬반응으로 심정지나 당뇨 고혈압 같은 성인병이 중증으로 찾아오거나 수술이나 호르몬 요법 도중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한다. 성소수자들보고 음지에서만 살라는건 아니지만 성 관련해서는 사실 양지라는게 존재하나? 일반 이성애자들의 성 생활도 사실 유흥쪽은 음지이지않은가

진짜 그냥 가만히 있지 순간 욱하는마음에 저리 반항적인 반응을 해버리냐 결국 지 살 파먹는 꼴인데. 생각하는게 아직 어린듯. 미숙하고 충동적이고..나이가 30대 중반인데...

?? 갑자기??

가축이던데 가축. 인간이라고 볼수가없던데 집안 상태나 저 남편 몸상태. 거기에 지속적인 성관계 요구까지. 배불러있는 여자 보니까 한숨밖에 안나옴. 애는 그렇게 많이 낳아놓고 무책임하게 놀고먹고 욕구채우려하고 기초생활수급비 받으면서 애들은 지역아동센터보내서 밥먹이고. 저런부모 많이 봤는데 애들 급식카드 나오면 그거 뺏어서 장봄. 기초생활수급자 90퍼가 저럼.

참. 어지간하다. 저런것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전제조건이 깔리는거 모름? 그냥 가볍게 서로 즐겼는데 왜 남자한테만 책임을 강요하냐고. 여자들은 일단 같이 잔 사람이랑은 다 사귀고 결혼함? 여자들도 원나잇 많이 하잖아. 저게 진짜 여자들 방식임? 임신했다고 무조건 책임지고 결혼해야됨? 여자들도 남자 조건 별로다 싶으면 낙태하고 끝아님? 도대체 이나라 여성계는 왜 이모양이야.

심장병이면 어쩔수없지. 나 고딩때 우리학교 일진중에 키도 188에 마른 근육질에 인기많은 남자애 있었는데 모델할꺼라고 학원다니고 그랫던. 근데 그 몸좋고 점심시간마다 농구뛰고 하던 애도 선천적심장병으로 면제 받았었음. 지금은 걍 평범한직장인이더라고. 어쨋든 겉보기론 판단할수가없음.

근데 왜 결혼은 계속 피하는거? 보니까 문제도 없는거같은데...

구라. 요즘이 어떤시댄데 스마트폰 시대에 뉴욕에 한국인들 얼마나 많은데 그것도 공항에서 그렇게 싸웠는데 잠잠하냐.

그럼빨리하세요. 점점 연예인이 아니라 그냥 잘생긴 중장년 아저씨 정도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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