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Fgyir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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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31 18:18
성과랑 배신이랑 아무 연관없음. 물타기마셈. 어도어내에서 성과좋은 직원이 민희진 당신 몰아내려고 구체적으로 계획짜던걸 당신이 알게됐다고 가정해봐라 그래도 성과좋은 직원이니 배신아니다 라고 할껀지. 배신이랑 성과랑 무슨 연관관계가 있는지 진짜 모르겠다. 똑같이 겪어봐야 알라나
0 - 오늘의 이슈24.05.22 17:31
몇달 쉬지뭐ㅋㅋㅋㅋㅋ 이랫을듯. 전과자는 절대로 갱생안됨. 절대로.
350 - 오늘의 이슈24.05.22 14:58
이민을 어케감. 전과자는 이민힘듬. 거주비자도 안내줌. 하물며 성범죄자는...그냥 어디 지방 산으로 가는게 나을듯.
60 - 오늘의 이슈24.05.22 01:14
역시 경력직은 여유가있어 꼴에 경찰서좀 다녀봤다 이거군.
80 - 오늘의 이슈24.05.21 00:27
여기사람들 놀랐다는 사람들 신기한데 난 이미 방송에서 여러차례 필요이상으로 흥분하고 화내는거보고 예상함. 저사람이랑 일하는 사람들 정말힘들겠다...카메라앞에서 저럴진데 실제론 얼마나 심할까...이생각함. 그래서 저사람 나오는방송 잘 안봄.
220 - 오늘의 이슈24.05.20 20:36
직원들말이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는게 개훌륭에서 견주한테 간혹 반말하거나 크게 흥분해서 소리지는거 있었잖아. 특히 본인보다 어린 견주들한테. 저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싶었는데 어쨋든 전문가가 아니니까 전문가가보기에 크게 분개할 상황인가보다 했지. 카메라에 간혹 비춰진게 저정도면 뒤에선.. 솔직히 직원들 후기 믿어짐. 후기보니까 인권유린 수준이던데
30 - 오늘의 이슈24.05.08 00:30
일본 따라하고 훈장받기 쉽네.
120 - 오늘의 이슈24.05.03 19:27
기여100개하고 200개까먹는거보단 기여 10개하는게 나은듯. 근데 뭐 두그룹 다 기여도 따질형편 안될텐데
40 - 오늘의 이슈24.04.22 09:53
애초에 프듀48 봐라 실력 처참함.유치원 재롱잔치도아니고 적당히 음만 맞으면 잘한다고 어야둥둥... 그냥 얼굴이뻐서 연옌된거니까 얼굴보면됨. 실력까지 바라는건 대중이 너무 과한 욕심 부리는거지
70 - 오늘의 이슈24.04.17 02:28
여친이 여자같은 남친의 줄임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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