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Fgyir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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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3 23:43
공감능력도 저정도면 병임. 눈물이 남? 너무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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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01 19:10
신동엽한테 피해갈 걱정을왜함. 이런 구미당기는 치정덕에 채널홍보되고 외려 덕이구만. 신동엽도 섭외할때 제발 나와서 시원하게 풀어달라고 속으로 빌었을꺼다.
0 - 오늘의 이슈24.03.22 08:06
게이가 일반여자들보다 남자를 더 잘봄. 게이한테 인기있는 남자는 십중팔구 여자들한테도 엄청나게 인기있음.
55105 - 오늘의 이슈24.03.20 19:50
유난떨고 앉았네 반성문좀 쓴게 뭐라고. 써야지 써야맞지. 한국이 미국처럼 음악 장르별 마니아층 탄탄하고 음악이 좋거나 재밌어서 팬이 되는 문화가 아니라 순수하게 외모때문에 팬되는 문화아냐 그런 문화권에서 소비자들은 연애하는 감정으로 소비를할텐데 아이돌 그만두고 연애하던가 엄연히 잘못이잖아.
0 - 오늘의 이슈24.03.12 02:25
아..이분보면 사춘기아들한테 몽정파티 해준거밖에 생각이 안남ㅠㅠ
452 - 오늘의 이슈24.03.04 09:39
김신영이 계속하던가 다른 원로MC를 쓰던가 어르신분들이 주 시청층인데 남희석? 요즘 부모님 또래보 면 김신영 평 되게좋던데 왜 잘 뵈지도않던 남희석이..
220 - 오늘의 이슈24.02.25 19:02
나이도있는데 적당히 타협했으면 진작해서 벌써 애 돌잔치도 하고있었을껄.
2143 - 오늘의 이슈24.02.25 15:57
솔직히 미쓰라 외벌이하면서 육아참여하고 와이프 구박도받고 쫌 불쌍하더라. 여자는 독박육아 프레임짜서 위로받고. 해줘해줘이제 그만. 먼저 남편 배려부터 해주면안됨? 남편이 돈안벌고 집에서 육아도 같이하고 하루종일 본인옆에서 조잘조잘해주면 만족하려나...적당히좀.
3131 - 오늘의 이슈24.02.20 23:08
이드라마는 진짜 송하윤이 주연이였던거같다. 연기정말 잘한다. 솔직히 나머지는 쫌;; 송하윤이 머리채잡고 끌어올린작품.
510 - 오늘의 이슈24.02.20 13:57
솔직히 양평이면...이해를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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