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 부모가 자신의 영향력으로 자식을 교육시키고 보호하고 좋은환경 제공해주는게 욕먹을 일인가? 지들도 능력만 된다면 포르쉐끌고 몽클레어입고 샤넬들고 다니고싶잖아. 내자식 좋은학원 보내고 유학보내고싶잖아. 그렇게 못사니까 배가아파서 그럼? 상대적 박탈감? 웃기지마시라.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냐?나무에서 열리냐?다 본인들이 일하는 업계의 시장수요에 맞게 책정된 금액으로 노력하며 돈번다. 억울하고 박탈감들면 니들도 의사 판검사 하지 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한정적인 희소성있는 사업을 하던가 했어야지. 왜 본인 아니여도 언제든 대체 가능한 평범한 직장인 노동자들이 열심히 살고 특별한 일을 시도한 자들에게 박탈감을 느끼지? 그냥 부러워만해. 부러워만. 그 이상가면 한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