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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23살에 혼전임신한 子과 1년 절연 "군대도 안 갔는데 눈앞 캄캄" (조선의 사랑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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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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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25.01.14 00:54

근데 요즘 나올때마다 저 얘기인듯.그리고 며느리 데리고 방송도 나오고.이제 다 지난 일이고 지금은 손주랑 며느리가 예쁘다고 하시던데.솔직히 저 아들이랑 며느리도 엄마가 이경실이니까 저지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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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ㅇㅇ25.01.14 00:28

나라도 저럴듯 23살에 군대도안갔다오고 직업도 집도없는데 애만 덜컥... 에휴..머하나라도 했어야 엄마가 걱정이라도 덜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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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25.01.14 02:58

이경실 아들이었으니까 그래도 아들의 막막함은 없었겠지. 지금도 패기 넘치잖아.보통 일반인은 엄마보다 아들 본인이 더 까마득해야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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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dksnO6825.01.14 07:50

애낳은지가언젠데 또나와서 저러는거냐? 방송태워줄려고하는걸누가모르냐.니서방이나신경써라..자식이먼저지 성추행범인 새남편이먼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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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rVAIzK8825.01.14 06:16

솔직히 본인도 뭐 그렇게 당당한 삶은 아니었으면서 아들에게 너무 엄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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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23425.01.14 08:22

이경실 아들은 예전부터 생각이 없이 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