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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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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2 개
오늘의 이슈
25.02.19 15:06
오 요고 재밌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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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01:15
우리나라사람들이 왜이렇게 비난에 맹목적이고 끝을 모를까 생각해본적이 있다. 법은 죄에 단호하고 사람은 인간에게 관용을 베풀어야한다. 우리나라는 법이 죄를 따질때 관용적이다. 납득할수없기때문에 사적인 복수심에 불타오른다.죄를 지었을때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았다면 벌을 받은자가 돌아올자리엔 관대함이 남아있어야하는데...이나라는 합당한벌을 받는일이 드물다. 첫단추는 그것부터인것같아..그리고 남을 손가락질할때 더 많은 내 손가락이 날 향하고있다는걸 잊지말자...그냥 말없이 방관하고 감싸지못한 나도...뭐...잘한게 1도 없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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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5 22:33
와...대탈출 멤버교체 실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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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21:30
1학년이 논술은 좀...논술빼고 바이올린하고 피아노중에 한개빼고 축구랑 생활체육 둘중에 하나빼고...이렇게해도 3개는 줄어드네요. 방학 리듬줄넘기야 1학년애들 줄넘기좋아하니 이번방학 끝나면 안할것같으니 놔두고...학습지는 뭐...그냥그냥 놔두고....성은씨보다 애가 더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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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16:51
가위컷이랍시고 몇시간씩 붙잡아놓고 눈앞에 가위 귀옆에 가위 서걱서걱....염색하고 옷입히고...이쁘게 해준다고 온몸 털을 또 미용미용...다 니들 인스타용 이잖아. 그게 개가 행복한게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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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22:32
속상해....너무 가여워...짧은 삶 폭풍처럼 살다 이제야 온화하게 같이 함께할 사람만났는데...사랑만해도 모자랄시간에 소송에 가짜뉴스해명에....주변에서 못잡아먹어 안달난게 거진 2년...이제야 조용히 행복하겠구나 싶었구만...구준엽은 혼자남겨지고....폭풍같이 살다 불꽃처럼 가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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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14:41
누구보다 행복하게 백년해로하길 바랬는데....돌고 돌던 20년이 원망스럽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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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01:10
저분 병원루트에 정신과가 있어서 놀랐어요....정신과 다니고 약물치료도 하는게 저 상태라는건데....약...끊지마요. 주변사람 다 말려죽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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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5 09:50
저 고깃집 진짜 부숴버리고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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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1 17:12
찬혁아 나 기대된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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