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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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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3 개
오늘의 이슈
25.01.15 22:14
아...온가족이...그렇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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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02:58
이경실 아들이었으니까 그래도 아들의 막막함은 없었겠지. 지금도 패기 넘치잖아.보통 일반인은 엄마보다 아들 본인이 더 까마득해야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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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12:57
많이 응답한 응답율이 1000명표본 응답률 4.7%....47명 응답했다.시간많은 노인내나 듣고있지 경제활동 인구중에 여론조사 받는 사람 거의없어.20명 지지받아서 좋으니?ㅡㅡ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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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01:51
시간이 흐르고있음을 느껴 슬프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곁에 계시니 감사했습니다. 내 청춘의 시간에 선생님은 여느동네 호랑이할아버지같다가...다정한 할아버지인듯 참 친근하고 건강한 모습뿐이었는데..제가 어느덧 마흔이 되고 제아이들이 학교에 간 시간만큼 선생님의 시간도 흘러갔음에 서글펐습니다.부디 건강하세요. 더 오래 있어주세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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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7 15:37
대구가 그럴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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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5 20:18
우왕 난 이제 여론조사나오면 회사부터 본다. 저 회사 검색해보신분??? 구성원까지 검색하니까 난...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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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2 16:30
민희진도 뭐 그렇게 ... 좋은사람 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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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18:51
길고긴 소송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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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21:34
와우;;뭐....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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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2 09:39
....이혼하는건 하는건데 둘다 진짜 고쳐요....서로에겐 서로가 더 쓰레기 겠지만 애들한테는 니네 둘다 쓰레기니까. 사이좋은 부부로 백년해로는 못할수도 있지. 부자부모로 다해주면서도 못키울수도 있지. 그치만 온전히 사랑을 쏟아주는 부모로는 살수 있잖아. 그것도 아니면 니네는 서로의 배우자이길 포기한게 아니라 인간이길 포기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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