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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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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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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4 개
오늘의 이슈
24.07.05 17:23
그 뭐지...짝? 이었나. 그거부터 시작해서 나는솔로 환승연애 뭐 돌싱글즈? 나 이런거 안보는데...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남 연애하는데 왜 이렇게 다들 관심이 많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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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2 17:19
서로 저렇게 못믿는데...관계는 해? 같이 자? 자다 옆사람이 죽일기까봐 무섭진 않고? 애가 있다는게 신기하다야ㅎㅎㅎ 그것도 합의서 있어? 정해진 요일 시작시간 종료시간 뭐 다 있나?세상 신기하네ㅎㅎㅎ결혼을 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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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1 18:44
국립표준국어사전에 있는단어다...열등감 덩어리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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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1 17:04
인터폴 국제수배자도 아니고 애 돌잔치에는 좀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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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9 00:14
난 이해가 되는데...쟤들 뭐 신랑신부모르는 사회 안해줘봤겠어?그리고 난 이희진모르는데...얼굴도 모르는데...? 이름만 알고있음. 내가알고있으니 모두 알거라고 생각하는건 좀 오류임..평소입던 옷도아니고 못알아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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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19:59
넷다 활동접고 피해자 피해복구 완벽히 끝내면 뭐...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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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5 23:41
82세에 치매 초기 진단받으신 할아버지 약 꼬박꼬박 챙겨드시고 92세에 돌아가셨는데...정말 병원에서 하라는거 다하고 약 잘먹고 그랬거든요. 본인대소변 실수없고 가끔 밥을 먹고 또 달라시거나 4~5시간전에 한일을 잊으시거나 하셨고 한번씩 손주들을 못알아보거나 하시긴 했지만 완전히 놓아버리진 않은채로 계시다 급성폐혈증으로 돌아가셨어요.물론 늘 가족이 돌아가며 붙어있었고 자꾸 반찬통 여닫는것같은 사소한것도 시키고 인지자극할수있는 활동 열심히 하는 노력이 있었지만 노인성 치매는 관리잘하고 약 잘 드시면 진행속도가 알츠하이머보다는 늦춰지는것 같아요.이미들어섰다면 가지않을수없는 길이고 돌아가실때까지 가야할 길이니 그 속에서 가족이 정말 똘똘뭉쳐야해요.서로의 힘듦을 서로가 짊어져주고 나눠주고 함께하면서 또 그안에 빠져 우울하면 안됩니다. 아픈분이 그 무거운 분위기를 가장 먼저느끼고 그럼 진행도 빨라지니까요.어렵겠지만...또 찾아지더라구요.소소한 행복이...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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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4 16:19
현장직은 그만큼 버는거 맞지.더 일하면 더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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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6 22:41
니가 이러니까 벌어보겠다고 말뚝밖고 해도 집을 나가지 이시키야. 이 중차대한일도 떠밀고 미루고 피하는데 임신부터 출산 애 10개월까지 크고작게 얼마나 속을 뒤집었을까...어휴...아직 걷지도 못하는 딸을 떼놓고 지인생 찾겠다는 여자도 지정신 아니지만 너도 참 너다. 지금 와이프랑 큰애랑 둘째랑 양가에 잘하고 더 열심히 살고....전처 저거 양육비 내놓으라그래. 어디서 빤쓰런이야? 부모가 됐으면 양육의 의무는 해야지 벌써 10년을 날로 쳐먹었네. 지난 10년치도 다 받아내고 앞으로 10년치도 받아내라. 그건 예슬이.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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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6 1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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