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사람들이 왜이렇게 비난에 맹목적이고 끝을 모를까 생각해본적이 있다. 법은 죄에 단호하고 사람은 인간에게 관용을 베풀어야한다. 우리나라는 법이 죄를 따질때 관용적이다. 납득할수없기때문에 사적인 복수심에 불타오른다.죄를 지었을때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았다면 벌을 받은자가 돌아올자리엔 관대함이 남아있어야하는데...이나라는 합당한벌을 받는일이 드물다. 첫단추는 그것부터인것같아..그리고 남을 손가락질할때 더 많은 내 손가락이 날 향하고있다는걸 잊지말자...그냥 말없이 방관하고 감싸지못한 나도...뭐...잘한게 1도 없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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