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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25.01.14 00:54
근데 요즘 나올때마다 저 얘기인듯.그리고 며느리 데리고 방송도 나오고.이제 다 지난 일이고 지금은 손주랑 며느리가 예쁘다고 하시던데.솔직히 저 아들이랑 며느리도 엄마가 이경실이니까 저지른거지
이경실 23살에 혼전임신한 子과 1년 절연 "군대도 안 갔는데 눈앞 캄캄" (조선의 사랑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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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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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子
혼전임신
절연
나라도 저럴듯 23살에 군대도안갔다오고 직업도 집도없는데 애만 덜컥... 에휴..머하나라도 했어야 엄마가 걱정이라도 덜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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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아들이었으니까 그래도 아들의 막막함은 없었겠지. 지금도 패기 넘치잖아.보통 일반인은 엄마보다 아들 본인이 더 까마득해야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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