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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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7 23:10
당시 윤다훈씨 인기가 진짜 많았는데 나이도 어려서 딸이 있다는 기사에 사람들이 놀랐지만 남자 혼자 그 딸을 키우고 있어서 책임감 있고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는 여론이 우세였음.세 친구에서 나오는 역할이 바람둥이였는데 이미지까지 반전됨.근데 진짜 재밌음 세친구.미성년자 관람불가라 밤11시에 했는데도 시청률 높았었음
0 - 오늘의 이슈25.02.27 11:33
뭐 연예계쪽에 관심 없으면 모를 수 있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신중하게 결정하면 되겠지
1510 - 오늘의 이슈25.02.26 23:44
김동준이다.어릴땐 더 닮아보이는데 남매같네
721 - 오늘의 이슈25.02.25 11:00
개그도 수준이 맞아야 함 패러디를 개그로 안보고 다큐로 받는 사람들은 풍자도 드라마도 보면 안됨.그냥 한번 웃고 넘길 일을 혐오까지 쏟아내는건 열등감이지 남이 뭘입든 어딜보내든 라이딩을하던 콜을 부르던 각자 인생이고 삶인걸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비난만 하는 세상이 되버리니 저런 패러디나 풍자를 못하는 상황이 진짜 웃긴거지
4330 - 오늘의 이슈25.02.21 15:09
sns기사보면 세상 행복한것 같던데..
2110 - 오늘의 이슈25.02.21 00:53
이건 장원영 팬이 아니라도 어이없네 이런기사에 저런제목까지 붙여서 낸 이유가 뭔지.기자가 장원영 겁나 싫어하나?아니면 안티인가?
1120 - 오늘의 이슈25.02.20 17:00
직장인들 몇십배,몇백배까지 벌잖아.직장인들 월급에서 칼같이 세금 떼가는거 뭔가 억울하지만 이 나라에서 돈을 벌면 당연히 내야하는거니 내는거다.근데 연예인이 벼슬도 아니고 그리 많이 벌면 기부까지 바라지 않지만 세금은 내라
20 - 오늘의 이슈25.02.19 13:38
그 옛날 수상한삼형제에서 막내아들로 나왔을때 참 잘생겼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야구선수 와이프가 상대역이었고 내내 뜨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너무 보기 좋아요~응원합니다^^
20 - 오늘의 이슈25.02.17 15:21
아마 김새론이 죽지않고 영화를 개봉했다면 욕만 더 먹었을것 같은데?죽어야 끝난다고 생각했을듯..지금 이 순간에도 악플이 난무하는데 버틸 수 없었을것 같음..안타깝다.
10 - 오늘의 이슈25.02.16 02:26
내가 신화팬은 아니었지만 제목보고 진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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