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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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03 08:27
남편직업이 선교사였음.집안이 부유하지 않다면 선교사는 힘들지.진짜..돈 떨어졌다는 말을 들을수 밖에 없음..그렇게 제왑이랑 원걸 멤버들 뒷통수치고 나갔음 본인 말대로 연예계로 돌아오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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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01 23:49
박성훈이라 사랑받고 유은성이라 미움받았지.전재준은 덤이고
40 - 오늘의 이슈24.04.30 11:19
이쯤되면 자국민이 아니라 외국인이 kpop이 싫어서 논란을 키우는듯.kpop의 시초인 방탄이 엎어져야 하거든.지금 우리나라 문화컨텐츠가 무너지면 제일 이득이 되는 나라를 의심해봄.민희진이나 하이브는 모르겠고 여기저기 난리인데..기자들도 중립적으로 취재해서 기사올리면 좋겠음.
10 - 오늘의 이슈24.04.29 13:15
캐릭터를 만든 작가를 욕하는듯.박성훈이니 더 무매력 캐릭을 살린거지.
10 - 오늘의 이슈24.04.27 23:59
그만해요.이혼했음 상대에 대한 예의라는 것도 있는데 사적인 만남에서야 지인들끼리 뒷담을 하든 칭찬을 하든 상관없지만 방송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외모저격은 아니지 않나요..
70 - 오늘의 이슈24.04.26 13:00
이게 폭로인지 일방적인 뒷담인지 아무도 모름.
10 - 오늘의 이슈24.04.24 14:56
아니 그럼 공무원이 안경을 맞춰주러 가야함?불친절한 공무원도 그렇지만..모르는걸 알려준거잖아요.키오스크얘기가 왜 나옴?젊은 사람이 가서 물어도 똑같이 대답했을텐데요?시력이 안되니 안경쓰고 오라고.이게 노인에 대한 무시인가요?나도 몰랐음.면허갱신때 시력이 안되면 안경가져가야 하는지.포인트가 잘못됐어요.본인은 되게 착한 사람이라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고 사회적약자에 친절한 사람이라는거 알겠습니다만 포인트가 잘못됐어요
0 - 오늘의 이슈24.04.24 14:50
공무원도 사람입니다.학대를 한것도 아니고 불친절했다고 화가나고 손떨리다니요.본인이 누군가를 안쓰럽게 여기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건 알겠습니다만 그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자 했다면 적어도 그 공무원의 입장도 생각해보고 글을 썼다면 어땠을까요.당신은 참 착한 사람이고 그 공무원은 참 못된 사람인가요?
520 - 오늘의 이슈24.04.23 15:09
아나운서라는 직업으로 젊어서부터 여러 여자 건드리고 다녔나봄.지 버릇 개 못준다고..옛날엔 여자들이 참아야 되는 시대였으니 더 하고 다녔겠지.그나마 선우은숙씨가 연예인이니 이렇게 수면 위로 올릴 수 있었던듯.
130 - 오늘의 이슈24.04.22 14:58
강성훈 손절당했나 봄.하긴 나이 먹고 치는 사고를 누가 수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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