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리마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근데 요즘 나올때마다 저 얘기인듯.그리고 며느리 데리고 방송도 나오고.이제 다 지난 일이고 지금은 손주랑 며느리가 예쁘다고 하시던데.솔직히 저 아들이랑 며느리도 엄마가 이경실이니까 저지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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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예인은 뻔뻔해야 한다는데..이 정도 일은 뻔뻔축에도 못껴요.음주에 마약에..성추행에 몰카까지 수두룩한게 이 바닥인데.그런 비디오는 일반인들도 보고 범죄도 아닌데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외교부는 뭐하고있나..일 좀 하자.이게 개인이 움직인다고 해결되겠음?서경덕교수님이 찾아가도 호주는 그냥 일반인으로 취급하고 요지부동일텐데?

듣보잡이라니..추모하는데도 유명세가 필요한건가?개인공간에 지인을 추모하는게 비난받을 일이 아닌데 이걸 퍼나른 기자를 욕해야지.추모한 사람을 하대하면서 욕하는건 무슨 경우인가요?가족을 잃어본 사람은 그 슬픔을 알기에 추모할 수 있고 모르는 사람도 공감능력이 있기에 추모할 수 있는겁니다.

남의 불행에서 본인의 행복을 찾는건 무슨 심리인건지.인스타 종족들의 특징임.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박지윤도 이동국 와이프도 이사람도.왜들 이러고 사는건지

인스타 중독자들의 특징.꼭 본인 얘기를 같이 함.이동국 와이프도 그렇고.적당히 하길.

와..진짜 비난만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있구나.누구도 타인의 삶을 비난하고 참견할 권리는 없음.나를 힘들게 하고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비난하고 싸워야겠지만 저 두사람이 서로에게 잘못이 없다고 탓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왜 주변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며 비난하는건지 모르겠음.결혼이 선택이고 출산도 오로지 본인의 선택이니 책임도 본인이 지면 되는거 아닌가?

연예인 가족 잔치를 프로그램으로 만드네.원혁인가도 이용식 사위로 방송 나오더니 이제 이경실 며느리까지? 아들 딸 대물림도 모자라 며느리,사위에 손주까지..대단하다

다른건 모르겠고 스스로를 많이 사랑해주길.남자들이 주는 사랑과 관심이 애정결핍을 채워주지 않음. 나보다 많이 벌고 나보다 젊고 예쁘니 본인 인생 알아서 살겠지만 그래도 한때 최진실씨를 좋아했던 팬으로써 결핍을 돈과 외모 남자로만 채우지 않길 바래요

당시 세바퀴프로그램을 얘기하는것 같은데 자꾸 이휘재랑 연결시키는 저의가 뭔지.서바이벌토크 프로라 출연자 권한은 솔직히 PD권한이지 MC권한도 아니고.그리고 MC가 이휘재 혼자였던것도 아니었구만.박나래랑 장도연도 혹시 억까기사 나갈까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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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