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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거고.민주주의탄압은 분명 잘못한게 맞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것도 사실임.건설이 붐이었고 그로인해 사우디에서 외화도 벌었고.모든 것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건 당연한거임.다만 그림자가 빛을 넘어섰고 그로인해 스스로 생각하고 쟁취한 민주주의가 있는거고.

이도현이 정우성처럼 다리를 만들어도 박수쳐주길~멋지다~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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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낳고 안낳고 문가비의 선택이듯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의 결혼도 하던 안하던 선택이라 치더라도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는건 논외지.근데 그걸 환호하는건 진짜 정신없는거 아님?아무리 연예인이 벼슬이라도 저건 선 넘은거지.박수치는 여배우들은 만나는 남자가 정우성처럼 행동해도 박수 쳐 줄수 있다는건가?환호하면서?

학폭가해자..동생과 부디 딸 키우면서 반성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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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돈이 목적이었다면 하겠지만 오롯이 아이를 원해서 출산한거라면 아이때문이라도 저렇게까지는 안할거고.아이도 윈하고 정우성을 사랑했다면..글쎄.지금이야 정우성에게 돌 던져도 저렇게 하는 순간 그 돌은 문가비가 맞을텐데?

나라마다 관습이나 관념의 차이가 있는건데 그걸 왜 BBC가 비난함?BBC도 정우성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엔터를 까고 싶은것 같은데?세계적으로 한국의 컨테츠가 유명해지니까 그게 꼴보기 싫어 까는거지.

데뷔전부터 10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당시 고소영 닮았다는 얘기는 유명함.인기에 타격있을까 숨기는게 당연했던 그 시절에도 당당히 공개하고 하물며 10년을 사귀었다는 사실에 생긴거랑 다르게 순애보라는 이미지였는데(10대 중후반에서 20대 중후반까지)그리고 그 유명한 이**열애와 결별까지..연예계가 사람을 바꾼건지 아니면 원래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데뷔후 근 30년 가까이 조용했던 사람이 이렇게 한순간 희대의 바람둥이에 복잡한 사생활이라니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일인듯.

일단 보험수익자를 김병만 어머니로 하던지 하고 빼돌린 6억7천 돌려주고 딸 파양하고 나서 억울하다 말하시길.31개 보험? 순수보장형으로 5만원짜리도 최소 월 155만원이 보험금인데? 연금이며 생명이며 이것저것 못해도 월 300이겠구만.보험료 본인 부담한것도 아니고 김병만씨 돈으로 냈을거고 거기다 처음엔 4개라면서 이제는 31개라고? 뭐가 억울한건지 모르겠네

20대 때 채널 돌리면 나왔는데..노래면 노래,연기면 연기,예능이면 예능..뭐하나 빠질거 없이 탑이었던 연예인.그냥 1년에 한번이던 10년에 한번이던 꾸준히 노래만 했었다면 지금보다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남자없이는 못살겠니?애들은 오롯이 엄마 몫이고 양육비는 고사하고 애들이 친아빠가 누군지는 알고 있는지.아니 다 떠나서 본인 인생 본인이 알아서 3번이혼하고 4번 결혼을 하던 본인 인생이다만 선택권 없이 태어난 아이들에게도 인생이 있는데 어찌 그리 이기적인거니.제발 넷째는 신중해라.어린나이에 결혼해도 책임감있게 키우고 가정 지키며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찌 이런 사람들만 방송에 나오는건지.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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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이 정우성처럼 다리를 만들어도 박수쳐주길~멋지다~임지연~

학폭가해자..동생과 부디 딸 키우면서 반성하길

나라마다 관습이나 관념의 차이가 있는건데 그걸 왜 BBC가 비난함?BBC도 정우성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엔터를 까고 싶은것 같은데?세계적으로 한국의 컨테츠가 유명해지니까 그게 꼴보기 싫어 까는거지.

20대 때 채널 돌리면 나왔는데..노래면 노래,연기면 연기,예능이면 예능..뭐하나 빠질거 없이 탑이었던 연예인.그냥 1년에 한번이던 10년에 한번이던 꾸준히 노래만 했었다면 지금보다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