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낳고 안낳고 문가비의 선택이듯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의 결혼도 하던 안하던 선택이라 치더라도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는건 논외지.근데 그걸 환호하는건 진짜 정신없는거 아님?아무리 연예인이 벼슬이라도 저건 선 넘은거지.박수치는 여배우들은 만나는 남자가 정우성처럼 행동해도 박수 쳐 줄수 있다는건가?환호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