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리마님의 작성댓글

와..진짜 비난만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있구나.누구도 타인의 삶을 비난하고 참견할 권리는 없음.나를 힘들게 하고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비난하고 싸워야겠지만 저 두사람이 서로에게 잘못이 없다고 탓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왜 주변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며 비난하는건지 모르겠음.결혼이 선택이고 출산도 오로지 본인의 선택이니 책임도 본인이 지면 되는거 아닌가?

연예인 가족 잔치를 프로그램으로 만드네.원혁인가도 이용식 사위로 방송 나오더니 이제 이경실 며느리까지? 아들 딸 대물림도 모자라 며느리,사위에 손주까지..대단하다

다른건 모르겠고 스스로를 많이 사랑해주길.남자들이 주는 사랑과 관심이 애정결핍을 채워주지 않음. 나보다 많이 벌고 나보다 젊고 예쁘니 본인 인생 알아서 살겠지만 그래도 한때 최진실씨를 좋아했던 팬으로써 결핍을 돈과 외모 남자로만 채우지 않길 바래요

당시 세바퀴프로그램을 얘기하는것 같은데 자꾸 이휘재랑 연결시키는 저의가 뭔지.서바이벌토크 프로라 출연자 권한은 솔직히 PD권한이지 MC권한도 아니고.그리고 MC가 이휘재 혼자였던것도 아니었구만.박나래랑 장도연도 혹시 억까기사 나갈까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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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광기가..뭣보다 저 천박한 욕까지 진심 무섭다.정신병자같음

애들도 보는 기사에 허구허날 고딩임신에 부부관계에 성욕이란 단어가..참 기사도 19금을 달던지.옛날엔 뉴스는 어른들만 봐서 애들은 진짜 끈 사건 아니면 잘 모르고 컸는데 요즘은 핸드폰으로 모든 기사들을 애들도 보니 무뎌지는거야..

보기 좋음.그냥 평범한 사람같아서.연예인들 와이프들 보면 본인들이 연예인인줄 알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편해보이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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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쳐가는것 같다.분노와 비난만 있고 용서와 공감은 사라지고.비난은 윤과 그 일당들에게만 향하면 되는거지 어린 학생들이 무슨 잘못이라고.주체하지 못하는 분노를 여기저기 쏟아내면 뭐가 달라지는건지.한 군데에 집중하고 상관없는 사람들은 그냥 두는게 맞지.민주당도 정신차리길.지금 국민들은 윤을 싫어하는거지 민주당을 좋아하는게 아님.작금의 정치판은 개판이고 그걸 바로 잡아야 하는게 국민이 할일임.한쪽이 싫다고 다른 한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 구조를 바꾸는건 국민이 할일인데 제발 국민들끼리 싸우는걸 멈췄으면..

정치색을 가질수 있고 발언하는건 개인의 자유인거지.그게 마녀사냥 당할만큼 잘못은 아닌데 어투는 불편했음.좋게 에둘러 표현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어도 잘못이란 생각은 안듦.평소 임영웅이미지가 좋았던 편이어서 그런지 표현이 직설적이라 당황한건 있었음.그래도 이게 마녀사냥당할 정도로 잘못한건 아니지 않음?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느 대통령이든 국민이 뽑은 이상 임기를 마치는게 맞죠.근데 지금 대통령은 아니죠.박근혜씨는 순실이가 시키는 꼭두각시였다면 지금 대통령은 독불장군이예요.대통령이란 자리가 권력의 정점일 수 있지만 그만큼 책임도 무거운 자리인데 윤은 권력만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그럼 국민이 뽑았으니 국민이 내려야죠.국민을 발아래로 보고 저런 안하무인행동을 하는데 임기를 마치게 하면 그가 싼 똥은 누가 치우죠?지금 계엄령 이후 국격과 경제 모두 바닥입니다.더 내려갈리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있더라구요.바닥이.근데 임기를 마치면?그땐 무덤밖에 없어요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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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가족 잔치를 프로그램으로 만드네.원혁인가도 이용식 사위로 방송 나오더니 이제 이경실 며느리까지? 아들 딸 대물림도 모자라 며느리,사위에 손주까지..대단하다

눈에 광기가..뭣보다 저 천박한 욕까지 진심 무섭다.정신병자같음

보기 좋음.그냥 평범한 사람같아서.연예인들 와이프들 보면 본인들이 연예인인줄 알고 사는 사람들 많은데 편해보이고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