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미쳐가는것 같다.분노와 비난만 있고 용서와 공감은 사라지고.비난은 윤과 그 일당들에게만 향하면 되는거지 어린 학생들이 무슨 잘못이라고.주체하지 못하는 분노를 여기저기 쏟아내면 뭐가 달라지는건지.한 군데에 집중하고 상관없는 사람들은 그냥 두는게 맞지.민주당도 정신차리길.지금 국민들은 윤을 싫어하는거지 민주당을 좋아하는게 아님.작금의 정치판은 개판이고 그걸 바로 잡아야 하는게 국민이 할일임.한쪽이 싫다고 다른 한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 구조를 바꾸는건 국민이 할일인데 제발 국민들끼리 싸우는걸 멈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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