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리마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광고 넣는건 그렇다치자..혐오스럽게 넣는건 진짜 아니지 않음?네이트 중간 사진광고들 진짜 표현이 너무 징그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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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지만 그 매력있고 예쁜 얼굴에 뭘한거지?속상하다...

딸에게 좋은 아빠는 없습니다.내 아이가 아닌 아이를 내 아이처럼 키우는건 친자식을 키우는것보다 어렵고 그걸 감내할 정도라면 정가은씨를 정말 사랑하고 받아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결국 정가은씨를 사랑하는 남자인거지 아이에게 좋은 아빠는 아닐 수 있다는걸요.딸보다 본인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거죠

이쯤되면 팬이 아니라 안티인가?

그래요,어린시절 불우한 환경에 바로 이끌어줄 어른이 없어서 저렇게 된걸 아시는 양반이 이런 글을 남깁니까?스스로 인정하네요.바른 길로 이끌어줄 어른이 아니라는거죠,김호중 팬들은요.소속사사장이나 팬들이 감싸고 돌아서 저 지경된거예요..제발 정신 차리세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그 소리길 팬들이나 가지 누가 간다고.철거가 아쉬우면 팬들이 모금해서 뭐라도 하든지.하긴 일 터지자만자 팬클럽이름으로 50만원 기부한 그들이 저런걸 하겠음?김호중콘 티켓이 20인데 전석 매진임에도 기부는 저런데 되겠냐고.(기부 자체는 칭찬받을 일이나 음주사고 터지고 감형이나 뭘 바라고 한것같은 기부라 칭찬하기 싫고 기부금도 거절당함)

미스터트롯에 순위안에 들면 방송사랑 계약을 해야함.1년은 방송사소속으로 활동해야 함.근데 김호중은 그거 싫다고 방송사소속이면 출연료부터 돈이 안되니 거부함.그래서 소속사시켜서 방송사랑 싸우고 나옴.말 많았음.그때 멤버들 계약대로 콘서트하고 다 약속지킴.근데 무슨 동기?먼저 버리고 나간게 김호중인데?김호중은 그 뒤로 그 처리해준 소속사사장도 팽함.힘들고 돈없을때 열심히 뒷바라지 해준 아는 형인데 이용하고 버림.그리고 가족들 데리고 회사차려서 저 지경된건데.끼리끼리라고 팬이나 가수나..정신나간게 똑같네

주식이든 코인이든 하락이라고 파는 순간 망하는거임.마이너스되는 순간부터 기다리면 됨.1년이든 6개월이든 다시 제지리로 옴.문제는 쓰레기주는 안됨.급등은 피하고

핸폰에 음주관련만 있는게 아닌가?다른것도 있나?이미 술집종업원들 진술에 cctv까지 있는데 핸폰이 결정적이라서?글쎄다..아이폰이면 보안에 철저하니 그 안에 뭐가 있는지는 본인만 알겠지

진짜 마동석의 진실의 방에 가야할 듯

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