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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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2 18:49
친하다면서 생일을 챙겨줘야지. 지들 말대로 시기를 놓쳤으면 문자나 간단한 선물로 끝내면 되지. 방송에서 뭐 저리 요란하게 현수막에 지들 얼굴을 케이크에 박기나 하고 보여주기 위한 친분이다. 전파 낭비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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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2 18:42
김미화 기자네. 개그맨 김미화인가??
0 - 오늘의 이슈24.09.21 10:03
신종 관종인가? 박나래도 참 남의 일에 뭔 오열까지? 할 일도 없다. 안재현은 저러니 이혼 당하지. 뭐 구혜선도 둘 다 비슷한 사람이지만..
550 - 오늘의 이슈24.09.21 09:58
안재현 억지 불쌍한 사람 코스프레 할머니한테서 자란게 뭐 어때서? 누구 하나 보호자도 없이 자라는 아이들도 많은데.. 억지로 즙 짜내느라 힘들지?
12110 - 오늘의 이슈24.09.12 16:49
골때녀에서 스밍파 깡미,심으뜸 파울이 너무 심하다. 심한 파울 해 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끝인가? 특히 깡미 실실 쪼개면서 사오리를 도발하는 것을 볼때 악마가 있다면 저 얼굴이었을것 같다.
10 - 오늘의 이슈24.09.12 16:33
고딩엄빠 이 프로는 없어져야 한다. 왜 하는지 모르겠다. 철 없는 애들이 책임도 못지고 동거해서 애나 싸지르고 부모 쌩고생이나 시키고.., 나오는 애들도 생각이라는걸 하는지…자신의 몸아픈 할머니나 할아버지들 생각하면서 착실하게 살아가는 초등학생들도 많던데 걔네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얘네들한테 엄마,아빠라는 칭호가 가당키나 한건가?쯧쯧 얘네들 자식들이 불쌍하다.
10 - 오늘의 이슈24.09.12 14:37
푸하하 실제로 볼일 없다. ㅋ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4.08.13 15:29
그럼 홍진경 넌 받지마. 주면 받을거면서 잔말은…이중인격자
111 - 오늘의 이슈24.08.13 15:10
저부부 정도 재력이면 베이비 시터 쓰고 남겠다. 일반 서민들 코스프레 하기는….
180 - 오늘의 이슈24.08.11 11:38
능력도 안되면서 연예인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런웨이에 서다니..,;;다른 일반인들의 기회를 빼앗는 행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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