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본인도 뭐 그렇게 당당한 삶은 아니었으면서 아들에게 너무 엄격한듯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과 절연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1월 13일 방송된 TV조선 &apos;조선의 사랑꾼&apos;에는 이경실 모자가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23살에 혼전임신 경험을 한 손보승에 대해 &quot;군대라도 갔다 왔으면 괜찮은데 아이 

이경실 23살에 혼전임신한 子과 1년 절연 &quot;군대도 안 갔는데 눈앞 캄캄&quot; &#x28;조선의 사랑꾼&#x29; : 네이트 연예

이경실 정도로 성공 하고나서 그런 얘기하렴. 

솔직히 본인도 뭐 그렇게 당당한 삶은 아니었으면서 아들에게 너무 엄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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