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하나가 죽어야 끝나" 오은영, 제작진 미팅 중 이혼 서류 건넨 '따끔 남편'에 당황 (결혼지옥)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9)
인기순
오늘의 이슈
아카시아
24.12.09 18:05
뭔가 가게 내부보다가 기시감이들어서 자세히 보니 울산 산하동에있는 콩물가게인듯~ 이 동네에 어쩌다 가는 막창 단골집이 있는데 맞은편에 있길래 여름에 한두번 가본적있음. 콩물이랑 팥빙수 다 맛있음.다만 이렇게해서 남을까 싶은생각은 들더라. 요즘은 물가가 워낙 비싸니까 국산콩 국산팥쓰고 주인분이 오랜시간 일하며 버틸수있을까 싶더라. 처음엔 사진보고 못알아봤는데 여름보다 살이 더 빠지신듯 ㅠ 팥빙수가 겨울에 안되면 가격을 좀 올리시고 양을 늘려 팥죽하고 콩물메뉴로 가셔도 괜찮을거같은데.. 그때 먹은 팥물은 팥을 갈지않으시고 시나몬향이 났던거같은데 시나몬빼고 팥갈고 죽으로팔면 괜찮을거같아요~맛은 있으니까요~ 콩물도 맛있었어요~ 제가 고양에 살때 팥죽하고 칼국수만 파는 가게가 있었거든요~ 근데 장사 진짜 잘되었던게 팥죽이 진짜 맛있었고<여태먹은것중 최고> 칼국수랑 공기밥으로 식사도 가능해서 사람들이 작은가게에서 먹기도하고 포장도 많이 해갔었어요~ 겨울에 팥빙수가 안될때는 주력메뉴를 팥죽으로 바꿔보셔요~~ 팥칼국수도 하나 추가하면 좋고요
72
3
3
오늘의 이슈
cmadwql23
24.12.09 17:20
쓰레기
32
1
쓰기
오늘의 이슈
Bolee
24.12.09 18:26
깔끔하게 이혼하고 서로 편하게 살아라 진짜 싸우면서 사는거는 서로 영혼을 죽이는거야 서로 독기 품고 프로그램 자체가 보기 싫다 보는것도 스트레스 쌓인다
19
쓰기
오늘의 이슈
qnheleX27
24.12.09 18:18
솔직히 적자인 가게 붙들고 있는거는 헛짓거리 맞지. 그 적자인 가게를 붙들고 있는 부인을 보는 남편은 속터질거다. 장사해본 사람은 알거다. 그걸 좋게 말한다? 아마도 나도 내부인이라면 좋은 말은 못하겠다.
16
6
2
오늘의 이슈
아토리
24.12.09 17:31
거울치료 시급
9
1
쓰기
오늘의 이슈
검단j어딘가의j거기
24.12.09 20:47
상대가 기분이 나쁠지라도 할 말은 하는 것이 솔직하고 가식 없는 사람 이라고 생각을 한다니... 혼자 살지 왜 듣는 여러사람 힘들고 아프게 결혼을 했는지.. ㅡ 기사 읽고 놀랐네.
2
쓰기
오늘의 이슈
밍기뉴83
24.12.09 23:30
남편 말투… 진짜 싸가지…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라
1
쓰기
오늘의 이슈
why58
24.12.09 18:31
남편 진짜 ㅂㅅ 같은게... 가게가 잘 안되면 어떻게든 해결할 방법을 같이 찾던가 조언을 해주는게 내 사람한테 해야할 일이지 그게 부부 아닌가... 남도 아니고... 잘못했다고 비난만 하고 장인어른한테도 저따위로 얘기하고.. 저게 무슨 가족이냐...
1
1
쓰기
오늘의 이슈
Jinijani
24.12.10 09:23
저런 사람이랑 어찌 살지?저 남편 사회 생활은 되나? 남스트레스 주지말고 걍 혼자살아라 관계맺는 그 모든 사람들이 다 스트레스 쩔듯,,,솔직한거랑 예의없는거랑 구분을 못해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