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ij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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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4 19:12
52억 버는 사람이 300만원 버는 스테프 한테 직장내 괴롭힘 당함.... 이유는 무시해....
0 - 오늘의 이슈25.02.17 10:31
새론과 친근한 사진 찍을정도면 적어도 어느정도 친분이 있었을텐데 다신 볼수없는 곳으로 친구가 떠난날 저런 사진 올리는게 참.. 모두 다 자기맘이라지만 다시보이긴하네
120 - 오늘의 이슈25.02.10 22:02
여자나이 오십이 넘어도 애를 낳을수있나?사십만 넘어도 힘들텐데,,아니 애를 원하는데 왜 여지껏 안낳은거지,,? 죽은사람이 잊혀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계속 태어나고 죽고 하는데 누가 기억해...특이하네,,,
2991 - 오늘의 이슈25.02.07 19:48
내가 볼땐 어느직장에서나 있을법한 인간 관계 그런 일들같은데 죽은사람테 물어볼수도 없고 ,, 그나저나 장례식장엔 왜 안갔을까?
1060 - 오늘의 이슈25.02.04 23:34
빡칠만하네 징글징글한 것들 인스타까지 가서도 g랄들을 하다니 할튼 대단혀 ~ 근데 저런 멍청한것들은 계속 멍청하게 내비두는게 상책임
370 - 오늘의 이슈25.01.28 07:43
얘는 왜 자꾸 나와서 노숙자타령이야 진짜 이상한 애네 노숙자가 자랑이야? 좋았던 노래가 이젠 이상하게 들린다 노가다만 가도 숙식제공해주는데 그냥 하기싫어서 길바닥서 잔거잖아 젊은애가 왜그러냐 노가다 요즘 빡세게도 안시키는데 종이줍고 생활했다니 헐
10 - 오늘의 이슈25.01.23 08:18
개그소재 같네 아니 명품백 못사서 지독한 생활고라 하면 좀 더 웃겼겄다 ㅋ
10 - 오늘의 이슈25.01.19 16:03
노래 좋았는데 노숙자 생활했다니 완전 깨네 ,, 장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늙은것도 아닌데 사지 멀쩡한 젊은 인간이 노숙자라니 ,,,
0 - 오늘의 이슈25.01.17 20:05
자기들 축하파티인건데 당사자가 저런말을 하다니,, 상받는 사람만 나오면 진짜 웃기겠다ㅋ 가치를 스스로 낮추네 농담이래도 저런 농담을;;
940 - 오늘의 이슈25.01.14 10:22
싸웠다고 장모님한테 전화하서 데려가라니 평소 장모를 얼마나 무시하면 저런행동을해? 것도 새벽에 ?? 미친거 아닌가? 쟤 진짜 생각보다 더 나쁜인간이네 걍 업소만 간줄알았더니 인성이 저게 머여,,,여자가 계속 잠만잔 이유가있네 저남자랑 희망이 안보이니 잠만잔듯 평소에 어땠을지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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