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ij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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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라는 명함으로 힘들게 안시켰을거 같은데 설거지 가사도우미 별거 아닌거 같아도 남의집에서 남의 돈먹기가 쉬운게 아니라 특히 적은돈 받는일이 그럼 육체적 노동에 쓴소리듣고 드러운일 겪고 그럴텐데 할만하단거 보니 셤셤했나보네
근데 이분은 방송에 나와서 늘 입양얘기 하는거 같네 입양 전도사인건지 ,,, 딸들이 방송에서 늘 입양얘기 하는걸 좋아할까?
정신병원이라 별 인간들이 다 있구나.. 묶어논 이유를 알겠네,,, 물론 묶으면 안됨,,,,
최씨 진짜 징글징글하네 저런 사람과 어찌 사냐? 자존심 겁나 쌔네 욕한 내용도 걍 저런욕하는 사람 많다 그거 안하고 살면 좋치만 안하고 사는 사람도 별로 읍따...글구 그럼 지는 안해야지 후배랑 카톡보면 후배놈도 이상하네 쌈을 부추기네 많이 배운사람이 주변사람도 그렇고 왜케 후졌단 느낌이 드냐...
근데 피해자도 이상한게 왜 오밤중에 사진을 찍어달래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 제시도 대처 잘못됐는데 피해자도 이상하네
잘못은 민씨로 부터 시작 했는데 욕은 하이브만 먹는 이상한 상황 대체 왜 그런걸까? 참 이상하다 이상해
진짜 궁금해지네 진실이 뭔지 저렇게 까지 나오는데 진짜 학폭이 없었다면 대체 무슨 원한이 있길래 저많은 사람들이 그러는걸까? 신기하네 사실 이분이 뭐 그렇게 뜬것도 아닌데.. 나는 사실 처음봄 학폭으로 알게됐는데,, 마니 유명한사람 아닌거 같은뎅,,
무시해라고 얘기했단 그분의 엄마도 가만 계시지말고 나와서 억울하다고 항의하세요 똑같이 하세요 그분입장에선 얼마나 억울할까? 들었고 안했고 어쨌든 서로 똑같은 상황인데 이미 하니가 진실이 됐고 그사람만 욕먹음 하니가 잘못들은거라면? 심지어 반말을 쓰지도 않는다는데 인기는 곧 진실이구만 공부못하는애 보다 공부잘하는애 말을 더 믿는것처럼,,, 글구 설사 무시해라고 했더라도 짝퉁그룹 만들어버린 원흉들이 좋을리 만무지 근데도 서로 인사 깍듯이 잘했더만 짝퉁그룹 만들어놓더니 누명까지 씌운 현상아님? 아니 자기도 인사해놓고 멤버들텐 무시해 한단게 말이되나?
징글징글하게 몰아가네 아티스트한테 반말을 쓰지 않는다는데도 귀막 눈막 아니 딱봐도 상식적으로 잘못들었을 확률이 높은데 왜케 몰아갈까? 저러니 진짜 핵 정털릴듯 끝을보네,, 아마도 어도어는 하이브에서 빨리 나가야겄다
또 마녀사냥 시동거는거 봐라 지들이 저상황 되봤나? 저 작가랑 친할수도 안친할수도 있는거고 유대관계에 따라 도움이 쉽게 안쉽게가 결정되기도 하는데 특히 개인주의 성향이거나 내성적인 사람은 저런 상황에서 도와주기 싫어서기 보다 뭔가 불편할수있고 또 금방가니까 이생각에 마는건데 처죽일 인간으로 만드는 수준 낮은 인간들 이것들은 모든게 흑백논리 인생이 모아니면 도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