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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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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21:46
그럼..말안듣고 애들 왕따시키고 문제일으키는애를 혼내는게 할머니역할이 맞지 오냐오냐 잘한다 해줬어야함?? 이모 할머니는 오냐오냐 했겠지 남이니까^^ 엄마나 삼촌이 살아있었어도 니가 잘못한게 있으면 혼냈을거다. 그걸 오빠랑 차별을했니 어쩌니 하는것도 웃기고 진실이 뭔지 무엇이 너를 그렇게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엄마가 살아계셨다면 너를 내쫒을지언정 할머니를 내쫒지는 않으셨을거야 ..그러니 가진것에 감사해하고 같잖은 사춘기 소녀같은 감정놀음은 이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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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0:27
고생안했을거같은데 그런과거가 있었군요 ㅜㅠ 힘들었겠어요~ 벌레들하고 마주치며 사는게 얼마나 공포였겠어요.. 그래서 더 병적으로 깔끔떠는거일수도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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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9 18:05
뭔가 가게 내부보다가 기시감이들어서 자세히 보니 울산 산하동에있는 콩물가게인듯~ 이 동네에 어쩌다 가는 막창 단골집이 있는데 맞은편에 있길래 여름에 한두번 가본적있음. 콩물이랑 팥빙수 다 맛있음.다만 이렇게해서 남을까 싶은생각은 들더라. 요즘은 물가가 워낙 비싸니까 국산콩 국산팥쓰고 주인분이 오랜시간 일하며 버틸수있을까 싶더라. 처음엔 사진보고 못알아봤는데 여름보다 살이 더 빠지신듯 ㅠ 팥빙수가 겨울에 안되면 가격을 좀 올리시고 양을 늘려 팥죽하고 콩물메뉴로 가셔도 괜찮을거같은데.. 그때 먹은 팥물은 팥을 갈지않으시고 시나몬향이 났던거같은데 시나몬빼고 팥갈고 죽으로팔면 괜찮을거같아요~맛은 있으니까요~ 콩물도 맛있었어요~ 제가 고양에 살때 팥죽하고 칼국수만 파는 가게가 있었거든요~ 근데 장사 진짜 잘되었던게 팥죽이 진짜 맛있었고<여태먹은것중 최고> 칼국수랑 공기밥으로 식사도 가능해서 사람들이 작은가게에서 먹기도하고 포장도 많이 해갔었어요~ 겨울에 팥빙수가 안될때는 주력메뉴를 팥죽으로 바꿔보셔요~~ 팥칼국수도 하나 추가하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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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3 20:55
상대가 싫어하는건 안하는게 좋죠~ 그리고 허락을 구하지 않았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해야하는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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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00:02
그러게.. 김용건 할아버지 보면서 느끼는거 없으셨어요? 평생을 그리 살아도 여태까지는 아무일 없었으니 그랬겠지만 나이 50에도 80에도 피임은 좀 잘들하셔요~ 뭐 키우는데야 능력있으니 상관없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 이번일만 아니었음 여자관계가 어떻든 아무상관없이 포장잘되어 이미지 깨질일도 없었을텐데.. 이 무슨 망신이예요~~ 뭐 대중들이야 알거 다 알게되었으니 이중적인얼굴 안봐도 되고 차라리 다행이다 싶겠지만 쌓아온거 무너지는건 한순간입니다~~ 우성씨 걱정해줄 입장은 아니지만 훤칠하게 생겨서 그러지마시지 얼굴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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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21:48
무혐의도 진짜 죄가없어서 무혐의인거랑 증거불충분인거랑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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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23:36
너무 어린나이였고 연애로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덜컥 재벌가에들어가 애까지 낳고보니 내가 원하던 삶이 이건 아니었다는걸 느낀걸까요~ 그럴만한 집안사정도 있었겠죠.. 어린나이에 독립적으로 나와산것도 아니고 많이 힘들었을거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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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18:05
말을 좀 부드럽게 하셔야하는데 내면에 강함이 있으니 말투가 순간순간 그리 나가시는듯요~ 차인표씨라고 그런말 못해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조심하시는거잖아요~ 정색이나 순간적으로 욱하시는거 크게 두어번 그리고 강의실에서 담배는 그렇게 보이실만 했어요~ 근데 또 이렇게 나와서 잘살고싶고 잘해나가고싶다 봐달라 미안했다 깔끔하게 말하시니 이런 솔직한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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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18:23
아니.. 혼외자 생겼다고 한사람을 이렇게 몰아가면.. 어쩌겠단얘기임?? 정우성 팬은 아니지만 정말 너무하네?? 정우성이 죄지었나? 여자들 좀 마음대로 만나겠다는데 뭐가 잘못된거지?? 애 생긴건 둘이 같이 실수한거고 여자가 낳겠다하니 책임지겠다한건데 뭘더 어째야하는건데 자꾸 기사내고있어~ 피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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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14:45
이시점에서 난 너무 궁금한게.. 10년사실혼이었던분하고도 아이 이슈는 없었는데 어떻게 사귀지도않은 사람하고 아이가 덜컥 생기고 것도 여자가 낳는다하고.. 원래 피임을 안하시는건지 아니면 정말 하룻밤실수인건지 술에 삼켜지신건지 그게 제일 궁금해요~50여년 살면서 어쨌든 세상에 밝혀진건 이번일이 처음이잖아요~ 나이도있고 명예 돈 인기 다있는데 이제와 이런실수라니.. 본인이 가장 힘들고 이불킥하겠지만 정말 이해가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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