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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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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09:06
sns로 간보지마시고 그냥 입장문을 내세요. 피곤하고 지치잖아요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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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4 19:13
그림자 키를보니 아이가 애기는 아닌듯한데.. 애기라고하고 부모는 이혼조정중인거 세상떠들썩하게 기사에 오르내려.. 아이가 모르지 않을거예요~ 제일 힘든건 아이들일텐데 왜 살부비지 못하고 함께 살지 못하냐는둥 sns에 호소하지 마시고 법원에서 두분이 해결하시구요. 자꾸 기사에 노출되게 이러시는거는 아이들 위하는건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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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1 00:18
차은우보다 더 예쁘네 부모님얼굴을 보고싶다 딸도 하나 더 낳으셨다면 완벽했을텐데.. 너무 예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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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0 22:31
외모는 솔직히.. 외모일뿐이니까 잘생긴사람하고 사귈수도 있는거죠 근데 통속적으로 사람들이 겉만보고 판단하니 그리생각할수도 있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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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9 18:24
기사내용 정독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여자둘이서 짜고 협박한건 알겠어요~ 죽음이 안타까운것도 사실이죠.. 그런데 지씨같은경우는 엮였다는 증거도 약을했다는증거도 없고 유흥업소에 갔다 하더라도 미혼이라 연애를 하든 뭘하든 그냥 그러고 노나보다 하는정도지 배우님하고는 상황이 다른건 확실하잖아요. 배우님은 유부남이고 평생 가정적인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으셨던 분이예요. 약이 검출되었든 아니든 수면제인줄알고 코로들이마셨다고 하는것부터 보통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어렵고... 왜 수면제를 집이아닌 유흥업소 실장과 그녀의 집에서 복용했는지도 도덕적으로는 질타받아 마땅하죠. 유부남이 그런 프라이빗 유흥업소같은곳에 갔다는것도 화나는일인데 실장과 불륜을 저질렀죠. 그것도 마약전과가 있는 유흥업소 실장과.. 왜 가까워지려고 했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욕망이었는지 사랑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시청자들이 알던 사람이 아닌 전혀 다른 내면을 보면서 실망하고 분노한것이지. 협박당하지 않았다는것이 아닙니다. 죽음으로 모든것을 끝내고 싶을만큼 수치스럽고 부끄러우셨나본데.. 그 선택또한 너무 안타깝습니다.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버텨주셨어야죠. 가족을 힘들에 한건 배우님이고 그런 가족을 지켜내야하는분도 배우님이었습니다. 협박이라는게 밝혀지고 이기셨어도 대중들이 과연 잘했다 아무잘못도없는데 고생했네 할까요.. 그가 떠나서 화가나는분들이 많다는것도 알겠습니다. 누군가에게 그는 따뜻한사람이었을테니까요. 이제 떠난사람에대해 왈가왈부하지말고 결론이나면 나는대로 지켜보고 자꾸 그를위한답시고 뭔가를 하지마세요. 대중들은 피로합니다. 좋게 봐온 사람이 한순간에 다른사람이고 그럴수도 있는게 인생이라지만 한두사람도 아니고 정말..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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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21:00
영원한건 없다는걸 알지만.. 사랑의 형태가 달라지고 가족이되어 서로 신뢰하고 믿으며 나이들어갈수는 없는건가? 그렇게 나이들어가시는분들도 많은데 끊임없이 불륜과 배신.. 상처가 난무하는 인생사들 접하다보면 회의감이 뼛속깊숙히 느껴진다. 싫으면 그냥 헤어지란말이야.. 왜 몰래 바람피고 뻔뻔하게 안걸리면 넘어가고 걸려도 안하무인인 사람이 많은거냐고요.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나면 될걸 대체 왜 이런.. 상대와 가족들 영혼을 죽이는짓을 하냔말이예요.. 그러다 다 까발려져서 못견디겠으면 죽음을 하찮게 여기고 편한곳으로 가려하거나.. 뻔뻔하게 아무렇지않다는듯이 살아가던가.. 참.. 추잡하고 더럽다. 욕망이 모든것을 망가뜨리고 버릴만큼..그토록 대단한걸까 아니면 정말 사랑이라도 했을까 그들은.. 사랑이라도 믿음과 신뢰가 배제된 그저 스릴과 욕망만을 쫒는 형태겠지만 여하튼 가족들이 제일 불쌍함. 이재 곧 죽습니다 시리즈 보세요 그리고 진짜 죄지은사람들도 꼭 이재처럼 12번 죽어서 고통이 뭔지 맛보고 깨닳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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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4:57
결과가 어찌되든 지금도 충분히 비극적인데 더이상의 충격적인 증거등 실시간보도는 그만두시면 좋겠어요.. 여기는 애들얼굴 가족들얼굴 모두 방송되었기때문에 충격이 더 클겁니다. 마음아픈일이 더이상 안생기면 좋겠고 부부간 신뢰문제는 엄배우처럼 둘이서 알아서 할일이죠. 용서하고 같이살든 말든 본인선택인건데 너무 알려진 사람들이라 걱정스럽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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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4 06:19
아니었으면 좋겠고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일인데 피소된 사실을 이렇게 기사화하는게.. 좀 조심스럽네요. 작년말 배우 사건도 있고 기사화 되는순간 사람들은 상간남 한단어에 집중하는경우 많을거잖아요.. 제발 가정내에서 해결해야할일이 있으면 해결하고 그럼 좋겠네요. 강경준씨 부모님도 다 방송 나오셨었고 정안이같은경우 검색도 할수있고 한번상처받은아이 두번세번 상처받게 너무 앞다퉈 경쟁하듯 기사 내지는 말아주세요.. 장신영씨는 얼마나 속이 말이아니겠어요.. 연예인이라 감수해야한다고 한다면 가족들은요.. 저는 그저 시청자일뿐이지만 더이상 비극을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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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3 22:10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사람이 진정한 친구라고 할수있죠 저도 살면서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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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3 21:53
은퇴하실쯤 경기 한번 본적있는데 진짜 표정이 너무 안좋으셨어요 왜 저렇게까지 뛸까 싶었는데 이제 알았네요 많이 아프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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