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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4.12.31 01:25
일이사라진건 아니죠.. 넷ㅇ, 쿠ㅇ,등등 ott로 작품은 더 늘어났는데~그사이에 연기자로 살아남냐 아니냐의 차이인것이고 이전에는 주인공이었어도 인상깊은 조연에도 도전하고 꾸준히 해야하는거고 다양하게 스펙트럼을 넓혀야 살아남겠죠~ 주인공만 하려하니 일이 없는거 아니겠어요.. 그런역할 다 젊거나 나이들어도 A급 배우들한테만 가는거잖아요~나이 50에 멜로 로맨스 하기는 좀.. 그렇죠
차예련♥주상욱도 불황에 '울상' "2년 간 침체기…작품 수 줄며 일 없어" (4인용 식탁)[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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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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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
주상욱, 이상우, 김지훈 같이 공중파 일일드라마, 주말 연속극에서 가난한 여주인공 쫓아다니는 재벌2세 실장님 역할 전문 배우들은 이제 일자리가 줄었지... 주상욱 필모를 봐봐. 춘자네경사났네에서 이주혁 대표, 앙큼한 돌싱녀에서 차정우 대표, 미녀의탄생에서 한태희 대표, 아빠셋엄마하나에서 정찬영 실장, 가시나무새에서 이영조 실장, 깍두기에서 박재우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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