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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4.12.27 15:58
편안하게 살고싶었을텐데 다 까발려져서 그럴수가 없어졌으니 죽을죄가 아닌데도 죽고싶어진거겠죠... 세상에는 이보다 더한일을 저지르고 온갖욕을 먹어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연예인 이하 사람들이 참 많지만 이사람은 그럴수가 없었나보죠. 그러게.. 감당도 못할짓을 왜 저지른거며..만천하에 공개되었을때 생각은 왜 못한건지..어리석음에 안타까울뿐입니다.
故이선균 1주기, 하늘로 떠난 지 어느새 365일 "쪽팔릴 거 없다" 추모 네버엔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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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엔딩
추모
최소한에 도덕.양심... 1도 없는 연예계 자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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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는 추모고...창피한건 맞지.. 어쨌든 1년여가 훌쩍~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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