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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
24.12.09 20:47
상대가 기분이 나쁠지라도 할 말은 하는 것이 솔직하고 가식 없는 사람 이라고 생각을 한다니... 혼자 살지 왜 듣는 여러사람 힘들고 아프게 결혼을 했는지.. ㅡ 기사 읽고 놀랐네.
"하나가 죽어야 끝나" 오은영, 제작진 미팅 중 이혼 서류 건넨 '따끔 남편'에 당황 (결혼지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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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게 내부보다가 기시감이들어서 자세히 보니 울산 산하동에있는 콩물가게인듯~ 이 동네에 어쩌다 가는 막창 단골집이 있는데 맞은편에 있길래 여름에 한두번 가본적있음. 콩물이랑 팥빙수 다 맛있음.다만 이렇게해서 남을까 싶은생각은 들더라. 요즘은 물가가 워낙 비싸니까 국산콩 국산팥쓰고 주인분이 오랜시간 일하며 버틸수있을까 싶더라. 처음엔 사진보고 못알아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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