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qnheleX27
24.12.09 18:18
솔직히 적자인 가게 붙들고 있는거는 헛짓거리 맞지. 그 적자인 가게를 붙들고 있는 부인을 보는 남편은 속터질거다. 장사해본 사람은 알거다. 그걸 좋게 말한다? 아마도 나도 내부인이라면 좋은 말은 못하겠다.
"하나가 죽어야 끝나" 오은영, 제작진 미팅 중 이혼 서류 건넨 '따끔 남편'에 당황 (결혼지옥)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16
6
당황
지옥
결혼
결혼지옥
제작진
뭔가 가게 내부보다가 기시감이들어서 자세히 보니 울산 산하동에있는 콩물가게인듯~ 이 동네에 어쩌다 가는 막창 단골집이 있는데 맞은편에 있길래 여름에 한두번 가본적있음. 콩물이랑 팥빙수 다 맛있음.다만 이렇게해서 남을까 싶은생각은 들더라. 요즘은 물가가 워낙 비싸니까 국산콩 국산팥쓰고 주인분이 오랜시간 일하며 버틸수있을까 싶더라. 처음엔 사진보고 못알아봤는
댓글수
(3)
개
쓰레기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2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vVcloli29
24.12.10 12:31
암만 아내가 돈도안되는 장사를 한다지만 대화상대가 친구가 아닌 장인어른이라는걸 몰라?!!
1
쓰기
아카시아
24.12.10 01:41
남편이 투자한거아니고 와이프 아버지가 노후자금으로 투자해주신거예요 아무리 장사가 잘 안되도<자영업80프로가 망합니다> 헛짓거리가 맞아도 단어자체를 쓰면 안되는 단어라잖아요 오은영박사님이.. 헛짓거리의 정의를 찾아보시고요. 제발 저 남편분처럼 못배운 티를 내지마셔요~ 사람 말귀를 못알아먹는건 본인이면서 억울한척은 혼자 다하고.. 가정교육을 어찌받으면 저리됩니까
4
1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