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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두 아들, 건물 줬는데 같이 살자는 사람 없어" 서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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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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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jumAEg92
24.05.02 21:30
네, 부자시고, 잘 사시는 거 잘 압니다만 이제 TV엔 좀 그만 나오셨으면 합니다. 어떻게 매번 출연할 때마다 고구개 10개 한꺼번에 먹은 것 같은 얘기만 하시는지...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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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2023
24.05.02 22:07
같이 일했던 적 있는데, 일로 만나면 이해심 많고 성실하시고 참 좋은 분인데... 가족사에서 항상 저렇게 나오는 거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자식들 입장도 너무 이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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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ziccs56
24.05.02 22:13
이제 꺼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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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1
24.05.02 21:36
자식리스크관리에실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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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wQBUa52
24.05.03 00:37
생색낼거면 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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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WiKuy81
24.05.02 23:23
합가하면 백프로 며느리한테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할 거 뻔하고 가족들은 눈치봐야하고. 본인이야 좋겠지. 대우 받으려고 같이 살자는 거고 할 말 다하며 살테니. 눈치보고 맞춰야 하는 쪽은 가족들인데 가족들이 뭣하러 같이 살음? 자식, 며느리, 손주들 그 누구도 좋아할 이 하나 없음. 다시 돈 돌려달라하고 실버타운 들어가서 그렇게 좋아하는 남이 차려주는 밥이나 드셈. 모두가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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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srWMa14
24.05.03 22:06
아주머니... 컨셉인지 몰라도 며느리 입장에서 절대 같이 못살타입이더라.... 아들아들하면서.. 요즘 세대에 누가 그런 홀대받으면서 사나요? 그리고 요즘은 노인도 독립심이 있어야 대접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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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dIWEl8
24.05.03 18:30
불도 안 켜고 물도 휴지도 아까워서 절절매면서 ... 자식끼고 살면서 며느리 눈치보랴 굳이 스트레스 받을 필요 있나요? 알뜰살뜰 모은돈 자식주지 말고 본인이 노후에 누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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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24.05.03 14:08
일단 자식들이 불효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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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댕
24.05.03 09:15
진짜 구질구질하게 사시네. 아들들도 그냥 돈으로 보는거 같고. 뭐 어쩌겠어요. 본인 인생 본인이 망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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