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zdIWE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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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4 16:00
연기에 매진하려고 독립 안하고 아버지 집에 얹혀산다는데 감사하는 마음보단 부친이 자기 인정을 안해줬다 사랑 받지 못했다 불만만 그득하더라. 성과는 없고 나이는 먹어가고.. 부모입장에선 당연히 잔소리 할 수 밖에 없지..대학원도 상담쪽이던데 연기쪽도 아니고;; 그마저도 부모가 대주고.. 열심히 산 아버지 어머니를 봐서라도 자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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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04 15:51
지브라에 호피에..가슴에 파인애플이라..
111 - 오늘의 이슈24.09.03 16:33
남자가 세무사라서 결혼했는데 본업은 안하고 이지혜 유투브에 거의 맨날 나옴.. 샵 시절엔 서지영에 눌렸다가 결혼하고 오히려 불러주고 돈 잘 버니깐 갈수록 본인이 가장이라서 짜증나 보임.. 남자가 세무사라서 결혼한거지 막 좋아하는 느낌도 없음
60 - 오늘의 이슈24.09.03 16:30
그나마 저때는 귀엽고 애틋하고 사랑스럽지.. 커갈수록 말대답에 혼자 큰 줄 앎.. 돈은 무지막지하게 듬..
220 - 오늘의 이슈24.09.03 16:19
연기도 잘했는데 활동 공백이 아쉬운 분
1210 - 오늘의 이슈24.09.02 19:42
와이프한테 __가 뭐야.. 좀 헤어져라 헤어져.. 법원으로 가야 될 사람들이 왜 자꾸 티비에 나오는거야.. 여자도 너무 짜증났는데 남자도 마찬가지임.. 아파트주민들은 무슨 죄야
10 - 오늘의 이슈24.09.02 19:36
모친 살인교사했던 교사나 장시호등등 불륜한건 사실이잖아.. 유책배우자인데 즐겼음 그 만큼의 벌을 받는건 당연한거임.. 양육비를 돈이 없어 줄 수 없었다는데 애들은 아빠가 돈이 없음 쌀 안먹고 학교나 학원 안 가? 데려가서 키우는건 재혼한 와이프 애 키워야하니 원치않고 양육비로 계속 더티하게 구네
10 - 오늘의 이슈24.09.02 19:17
금수저에 불을 지피든 석유를 뿌리든 관심없다.. 아나운서라는데 어디 나오는지도 도통 모르겠고.. 윤남기 부부, 성해원 이나연은 작품도 아닌 프로그램 하나 찍고 저걸 직업으로 먹고 살고 기사 퍼나르는거 지겹다.. 자기집에서 모자에 마스크 쓰고 다 가릴 사진을 왜 올리는건지? 뒤에 한강뷰 자랑하고 싶은것도 은근 짜치는 듯
10 - 오늘의 이슈24.09.01 14:06
본인이 사기당한 빚 갚기를 왜이리 가족들한테 일하고 왔다 생색이야? 한창 잘 나갈때는 와이프한테 큰소리 떵떵 치고 예민보스였다며? 이기적이고 지 밖에 모르는거 저거 평생간다.. 그냥 버려라 답답하다..
20 - 오늘의 이슈24.08.31 23:06
이수지 좋아~끼쟁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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