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WiKuy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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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07 13:30
우산을 드는데 어떻게 경호를 잘함? 매니저도 아니고 저 사람 직업이 경호원이면 저게 말이 되나?
0 - 오늘의 이슈24.05.02 23:28
불법촬영에 유포에 범죄자네? 듣보지만 잘가라
891 - 오늘의 이슈24.05.02 23:23
합가하면 백프로 며느리한테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할 거 뻔하고 가족들은 눈치봐야하고. 본인이야 좋겠지. 대우 받으려고 같이 살자는 거고 할 말 다하며 살테니. 눈치보고 맞춰야 하는 쪽은 가족들인데 가족들이 뭣하러 같이 살음? 자식, 며느리, 손주들 그 누구도 좋아할 이 하나 없음. 다시 돈 돌려달라하고 실버타운 들어가서 그렇게 좋아하는 남이 차려주는 밥이나 드셈. 모두가 행복해짐.
20 - 오늘의 이슈24.05.02 23:14
누가 방탄이 사이비래? 너네 하이브 단월드나 고소하라고. 너네 아티스트 방탄 사진 도용해서 홍보하는데 그걸 어떻게 가만히 있냐? 해명 제대로 못하니까 또 방탄 걸고 넘어지지. 방탄이 우습지 아주?
10 - 오늘의 이슈24.04.24 13:57
나이든 사람들이 살기 어려워진 세상에는 동감하나 규정상 0.8 이하면 안경아 필요하다는 설명에 친절함만 없었을 뿐. 그걸로 본인이 부들부들이면 사실 요새 본인 감정에 뭔가 있는 거 아닌가? 옆에서 모르셨구나 하고 그럴 수 있단 말 해주면 되지 설명서 만든다고 배포할 것도 아니고.
0 - 오늘의 이슈24.04.15 21:12
대체 어떤 우물 안에 사는 거야? 8090도 아니고 누구나 다 스마트폰 하나씩 갖고 있는 세상에서 대체 뭘 보고 뭘 듣길래 지네끼리만 감탄하는 거야? 정신 차려 뭐라는 거야
100 - 오늘의 이슈24.03.29 23:13
나이 먹고 자기 세상에 빠져 사는 것만큼 추한 게 없다
7720 - 오늘의 이슈24.03.29 14:15
배려가 너무 없다. 11월 13일 결별 기사 내고 15일에 처음 만나 썸타서 7년 연애 후 4개월 만에 연애했음 그게 환승이지, 뭐가 떳떳하다고 지 바로 옆에 있는 남친은 못 잡고 전여친 선배님한테 계속 그 쪽, 사방팔방으로 연락해도 내 연락 안 받는다, 니가 나와 말해라 ㅇㅈㄹ 반성이 전혀 없음 완전 남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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