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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jumAEg92
24.05.02 21:30
네, 부자시고, 잘 사시는 거 잘 압니다만 이제 TV엔 좀 그만 나오셨으면 합니다. 어떻게 매번 출연할 때마다 고구개 10개 한꺼번에 먹은 것 같은 얘기만 하시는지... 아휴
전원주 "두 아들, 건물 줬는데 같이 살자는 사람 없어" 서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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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본인이 그렇게 키우고 돈봉투도 쥐어주고 건물도 다 사주고 본인이 했는데 누구 탓을 합니까?그돈으로 여행다니고 친구들 만나서 맛있는거 사 드시고 해야지.그리고 요즘은 서로 불편해서 친엄마하고도 같이 안살아요.서로의 배우자나 자식들 불편하다고 집에 어르신이 들어오면 패턴이 다 달라져요.서로 눈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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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했던 적 있는데, 일로 만나면 이해심 많고 성실하시고 참 좋은 분인데... 가족사에서 항상 저렇게 나오는 거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자식들 입장도 너무 이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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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KQddku82
24.05.03 13:09
돈을많이벌어도 못배운건 어쩔수없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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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aWcWVf4
24.05.02 22:16
그냥 아들 며느리 차린 밥상 그만 원하시고, 그동안 버신돈 싹다 현금화해서 하이엔드급 실버타운 들어가세요. 요즘 뭐 거의 5성 호텔급이더만 월500 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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