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202324.05.02 22:07

같이 일했던 적 있는데, 일로 만나면 이해심 많고 성실하시고 참 좋은 분인데... 가족사에서 항상 저렇게 나오는 거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자식들 입장도 너무 이해 가고..

전원주 "두 아들, 건물 줬는데 같이 살자는 사람 없어" 서운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