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영상] 민희진 대표, 품위는 아쉬워도 소신은 확실했다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13)
인기순
오늘의 이슈
닉네임중복확인
24.04.26 09:15
그들만의 입장과 차이가 분명 더 있을거라 중립을 최대한 박고 지켜봐야겠지만, 하이브가 하는 방식과 이야기 민희진이 하는 방식과 이야기를 비교해 놓고 판단하자면 민희진쪽이 조금 더 진실에 가깝다고 본다 나는
236
25
2
오늘의 이슈
coreazzang
24.04.26 10:44
자신이 이 상황을 당하면 과연 품위란 단어를 꺼낼수 있는지 묻고싶다.
210
9
3
오늘의 이슈
yXtxRoaP93
24.04.26 10:43
일잘하는 사람이 좋긴한데 너무 바른말만하고 거슬리니깐 해고는 안되고 그래서 이런식으로 내쫒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는데... 일반 직장인들도 회사에서 이렇게들 당하잖아. 일잘해주고 나갔는데 후에보니 나에대한 욕들만 돌아다니는거... 물론 그둘만 아는 사실일테니깐 난 그냥 이렇게만 생각할란다.
149
8
1
오늘의 이슈
InglvmZ4
24.04.26 11:40
뭐 진실은 그들만 알겠지만 솔직히 하이브 언플 보면 민희진 이 지금 품격따지면서 대응하는것도 이상하지 ㅎㅎㅎㅎ 하이브 주장만보면 민희진은 무속인말만듣고 일진행하는 무능력자에 경영탈취자 로 만들어 버렸는데 설마하니 민희진이 sm때부터 그긴시간을 무속인말만듣고 일진행해왔을까 ??싶은데 경영권 탈취는 뭐 솔직히 아직 양쪽다 주장일뿐명확한증거가 없으니 그부분은 중립이고 .. 무튼 민희진이 진짜 하이브말대로 쫄리는게있음 과연 저렇게 까지 할까 싶긴하네
78
6
1
오늘의 이슈
iou1104
24.04.26 11:25
이 사람말 좋은 말이고 일리가 있는데 일욕심도 크고 하고 싶은게 많아서 큰조직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같음 조직은 경제적 이익을 생각안할 수 없는데 너무 꿈만 찾으려는듯. 애초에 레이블 말고 작게라도 본인의 엔터를 차려서 본인의 꿈이나 이상을 실현시켰으면 좋겠음
19
26
4
오늘의 이슈
파랑바다
24.04.26 12:16
첨엔 색안경쓰고 보던 기자들도 민희진의 솔직함에 움직인듯.. 배임은 짝퉁과 카피를 한 방씨야.. 뉴진스 엄마 민희진이 승리해. 창작자들 맘을 위로해주길. .
7
쓰기
오늘의 이슈
HywxsRjd7
24.04.26 14:40
품위를 버린게 신의 한 수. 이렇게 이슈화 되지 못 했을듯
5
1
쓰기
오늘의 이슈
갈비
24.04.26 15:11
이정도 야마가 있어야 아티스트고 그쪽 세계에서 쇼부가 나지.
4
1
쓰기
오늘의 이슈
NfvbBaKz98
24.04.26 16:35
민희진이 엄마인데. 자식앞에 품위가 어딨음.
3
1
쓰기
오늘의 이슈
Mcvxbht60
24.04.26 14:48
민희진이 어떤 마음이고 어떤 입장인지 충분히 공감했음. 하지만 배임은 다르지. 의장이 짜치던 민희진이 잔다르크 건 회사에 대한 불만을 독립으로 계획 했다면, 감사 결과에 따르고 법적 책임은 분명히 받아야 함 왜냐? 뉴진스가 하이브 소속임으로써 얻은 이점도 그에 못지 않거든. 물론 본인은 끝까지 피해자만 입었다 생각하겠지만.
3
1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