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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vbBaKz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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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vbBaKz9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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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 개
오늘의 이슈
25.02.21 12:15
원래 남의집 애기는 빨리 크는데 얘는 늦게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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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1 12:14
얼굴만 한해고 몸이 문세윤이네 ㅋㅋㅋㅋ 술이 무섭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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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1 12:13
낳고 나사 아파 죽음. 응급실 가서 베드에서 구르다가 소변이 나오더라. 영화에서 너무 고통스러우면 나오는 장면을 몸서 체험함. 진짜.. 자연분만 후 넘 힘들어서 둘째 제왕하고 날라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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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1 12:10
지들이 무슨 나라를 구하나 참 놀고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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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21:57
기부 하는 거 많이 많이 자랑해서 마치 생일파티처럼 즐거운 일이였음 좋겠다 나도 사업하는 중인데.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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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21:16
나 같으면 설령 내가 괴롭혔더라도 그게 피해자의 ㅈㅅ로 나쁜 결과가 되었다면 너무 놀래서 사회생활접고 칩거하고 싶을 거 같은데 밥벌이를 하러 방송에 나온다고?? 시청자들이 예능에서 ㅅㅇ피의자가 노는 꼬라지를 봐줘야한다고?? 아이들이 학교폭력으로 서로를 괴롭힐 때. 어른들의 사회조차 악행을 막지 못하는데 무얼 가르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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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15:57
스타가족 이야기 사실 안궁안물인데. 재중이네는 정말 힐링되는 기분.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거 같은 신화같은 사랑이 현실에 존재하는 거 같다. 나도 착한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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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1 09:03
엄마아빠 수수한게 보기 좋다. 요즘 애잔치에 지가 드레스 입는 엄마들은 뭔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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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0 19:30
선재없고 뛰던 우리들에게 이런 옛날 배우들 로맨스라니.. 차라리 드라마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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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6 13:18
남들은 한겨울에도 머리감고 지하철에 몸을 싣고 출근하는데. 지차타고 출근하면서.. 씻지도 않고 다니네. 씻지도 않고 나보다 많이 벌어서 좋겠다. 아님 그냥 너무너무 모자 쓰고 싶어서 하는 뻥이겠지. 아직도 얼짱시절 옛날에 젖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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