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Mcvxbht60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계약이라는 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거면 이 세상은 무법지대가 되겠죠?

대중가수는 활동하지 않으면 금방 잊혀지기 마련임. 활동하지 않으면 뉴진스는 점점 잊혀지고 팬덤도 작아질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그 파이는 다른 대중가수들이 차지하게끔 돼있는데, 그 파이가 하이브라는 거대 기업한테 커봤자 뭐 얼마나 크겠음?? 이미 뉴진스는 조금 더 반짝 빛났을 뿐 여타 다른 아이돌 처럼 사라지는 수순으로 가고 있음. JTL, JYJ가 아주 대표적인 예. 그래도 그 두그룹은 활동이라도 했지, 뉴진스는 소속사에서 활동 안시켜주면 뭐 어떻게 할건지 모르겠음. 결론적으로 민희진의 욕심과 심보로 뉴진스 죽이게 된 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하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만듦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하고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라고 법원에서 명시 했기 때문에, 하이브가 소송걸면 끝납니다. 맞다이 뜨자더니 돌연 화해?? 쫄리는 놈이 손내밀죠 보통.ㅋ

하이브가 화해를 왜합니까. 가처분 승인된 건 민희진을 일단 본 재판까지는 살려두겠다는 건데요. 재판 결과는 뻔 하니까 저렇게 화해 신청 하는거에요. 민희진 법무법인에서 시켰겠죠. 99.9퍼센트 패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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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의장을 인사도 안받는 찌질이로 만들었으니, 기왕 찌질이 되버린 거 어디까지 찌질해지나 기대됨. 박지원이 뉴진스에 긴 휴식 준다던데 ㅋ 멤버 누구는 민희진 말대로 다시 돼지 되겠네? ^^

결혼 못한 3040 늙은이들의 워너비긴하지 ㅋㅋ

"지금 너희가 할 수 있는 건 실력으로 복수하는거다"라고 인터넷 댓글에 상처받은 어린 친구들한테 "신동"이 해준 말 인데, 그를 추종하는 그들 집단은 뉴진스는 끌어들이지 말라면서 아무 죄 없는 아일릿 에게는 막무가내로 상처주는 댓글을 또 쓰네..

난 되려 이걸 보고 확신했다. 뉴진스 부모들이 과연 자식말을 듣고 항의 했을까. 아니면 배후에 다른 누군가가 뒤에서 컨트롤 중일까. 현시점 4세대 걸그룹 부동의 원탑은 뉴진스인게 사실인데. 글만 보면 인기없는 무명 걸그룹의 다죽어가는 소리임. 여러분들도 뇌가 있고 스스로 생각이란 걸 할 수 있으면 판단해보세요. 눈 앞의 사실과 감정에 호소하는 것과.

민희진의 무리한 재계약 요구는 사실이었나보네. 언론보도 하는데 그런 내용은 일체 언급 없고 또 여성 팀장이 두려움을 느꼈다고 언플로 감정에 흐소 하기만 바쁘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

? 민지는 쏘스뮤직 연습생 아니었나? 꼭 처음부터 자기가 데리고 있었던 것 마냥 말하네. 어떻게 보면 민지도 민희진 욕심의 피해자 같은데?

Mcvxbht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