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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vxbht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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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오늘의 이슈
24.04.29 15:00
풋옵션 1000억을 봤을 때 불공정 계약은 아닌 게 확실하고, 남은 건 프로젝트1945라는 게 실효성이 있는 구체적 계획안인가? 그것 뿐인 듯. 그것만 확인되면 되지 뭐 어렵나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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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7 13:46
전후좌우 감정 배제하고 쟁점 딱 두가지만 보면 된다. 1. 민희진은 하이브 해명 처럼 상식 밖의 거액을 요구 했는가. 2. 민과 부대표의 독립시도 문건은 실효성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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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23:32
하이브는 조목조목 사실에 근거해서 입장문 냈고, 민 뭐시기는 본인 감정과 연민에 호소 했고, 무당은 누구냐는 질문에 "그냥 지인이에요" 부대표 메모는 뭐냐는 질문에는 "그냥 낙서에요" ??? 아니 이걸 도대체 누가 납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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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9:40
기사를 쭉 보면 사실을 이야기 하는 건 하이브이고, 감정에 호소하는 건 민희진 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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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5:02
무당은 뭐죠? 그냥 지인입니다. 이 문건은 뭐죠? 그냥 부대표가 낙서 한겁니다. ??????... 이게 지금 나이 쉰 다돼가는 대표의 답변이란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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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4:48
민희진이 어떤 마음이고 어떤 입장인지 충분히 공감했음. 하지만 배임은 다르지. 의장이 짜치던 민희진이 잔다르크 건 회사에 대한 불만을 독립으로 계획 했다면, 감사 결과에 따르고 법적 책임은 분명히 받아야 함 왜냐? 뉴진스가 하이브 소속임으로써 얻은 이점도 그에 못지 않거든. 물론 본인은 끝까지 피해자만 입었다 생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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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3 13:28
어이가 없지 그냥. 어도어는 하이브 것인데. 삼성 자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이 성과 내놓고선 삼성 본사에 자신의 성과를 훔쳐갔다고 이의제기 한 꼴인데, 이걸 그 누가 옹호 해주겠냐고.. 됐고 하이브 내부 문건 유출 건이나 해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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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9:20
하이브가 아닌 다른 기획사에서 뉴진스 따라했으면 그땐 뭐 소송이라도 걸거임?? 잘나가는 팀 벤치마킹 하는 건 당연한건데, 스스로 명분없는 독립 시도임을 시인한 꼴이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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