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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wxsRjd7
24.04.26 14:40
품위를 버린게 신의 한 수. 이렇게 이슈화 되지 못 했을듯
[영상] 민희진 대표, 품위는 아쉬워도 소신은 확실했다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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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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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입장과 차이가 분명 더 있을거라 중립을 최대한 박고 지켜봐야겠지만, 하이브가 하는 방식과 이야기 민희진이 하는 방식과 이야기를 비교해 놓고 판단하자면 민희진쪽이 조금 더 진실에 가깝다고 본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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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이 상황을 당하면 과연 품위란 단어를 꺼낼수 있는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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